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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날로 늘어나고 있는 복지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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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3-11-28 07:5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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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늘어나고 있는 복지혜택

 

편집국

 

세계 각국이 인민을 위한 국가적 혜택을 줄여가고 있는 현실과 달리 북의 복지정책은 내용과 규모에서 세계의 으뜸일 뿐만아니라 인민을 위한 혜택이 날로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28일부 [조선의 오늘] 기사를 소개한다.

 

 

날로 늘어나고있는 인민적시책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운명이 판가리되는 최악의 시련속에서도 천신만고를 다하여 인민의 행복을 위한 귀중한 씨앗들과 사회주의재부들을 마련하고 인민적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해온것은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우리 당만이 베풀수 있는 인민사랑의 정치입니다.》

 

인민들에게 차례지는 사회적혜택을 끊임없이 늘여나가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일관한 정책이며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은 여기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나고있다.

 

당과 국가의 따뜻한 사랑의 손길아래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들어와서도 공화국에서는 인민을 위한 법들이 수많이 채택되거나 수정보충되였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할데 대한 법령이 발포되고 제대군관생활조건보장법, 사회보험 및 사회보장법, 사회주의농촌발전법, 의약품법, 비상방역법, 도시경영법, 도시미화법, 대기오염방지법과 같은 부문법들이 채택되여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보장하고 철저히 보호할수 있는 법적토대가 더욱 튼튼히 다져졌다.

 

지난해 채택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육아법에는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을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과 국가의 진모습이 비껴있다. 육아법은 어린이영양식품의 생산 및 공급체계를 정연하게 세우고 모든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무상으로, 정상적으로 공급하며 가장 훌륭한 양육조건을 보장할데 대하여 규제하고있다.

 


 

육아사업을 전국가적, 전사회적인 사업으로 그리고 어린이들을 국가와 사회의 부담으로 키우는것을 중요한 시책으로 규제하고있는 육아법은 공화국에서만 태여날수 있는 세상에 둘도 없는 사랑의 법전이다.

 

지난 9월에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9차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장애자권리보장법이 채택되여 이 땅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회의 한 성원으로서 자기들의 지위를 떳떳이 차지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 권리가 있음을 온 세상에 더욱 뚜렷이 보여주었다.

 

우리 인민이 받아안는 혜택은 이뿐만이 아니다.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보여주는 인민적시책들가운데는 년로자들에게 돌려지는 혜택도 있다. 년로자들의 권리와 리익을 철저히 보장하고 년로자들을 존대하고 그들에게 보다 훌륭한 생활조건을 보장해주기 위한 당과 국가의 고마운 시책이 있기에 전쟁로병들을 비롯한 전세대들이 보람있고 행복한 여생을 보내고있는것이다.

 

녀성들의 산전산후휴가제, 근로자들의 정휴양제를 비롯하여 우리 인민들이 받아안고있는 혜택은 이루 다 헤아릴수 없으며 그것은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다.

 

몇해전부터는 녀성들에게 다산모치료권이 발급되여 사람들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공화국에서는 그가 누구든 세번째 자식을 낳으면 다산모치료권을 발급받게 된다.

 

다산모치료권에는 세명이상의 자식을 낳은 다산모는 물론이고 그의 남편과 중학교를 졸업하기 전 나이의 자식들이름도 함께 올라있다.

 

다산모치료권에 이름이 오른 사람은 중앙병원을 비롯한 각급 치료예방기관들에서 의료봉사를 우선적으로 받을 권리를 가지며 해당 단위들은 다산모치료권을 소유한 대상들에게 온갖 치료조건을 최대로 보장할 의무를 지니고있다.

 

현대적인 살림집을 국가자금으로 지어 인민들에게 무상으로 배정해주는것이 하나의 혜택으로 되고있고 인민들이 사회주의문명을 마음껏 누리도록 곳곳에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이 련이어 일떠서고있는 현실을 놓고서도 국가의 인민적시책이 얼마나 크나큰것인가를 잘 알수 있다.

 


 

평범한 나날에나 시련의 시기에나 인민적시책들이 변함없이 실시되고있는것은 결코 조건이 유리하고 모든것이 풍족해서가 아니다. 이것은 인민들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물질문화생활, 행복의 터전을 마련해주기 위함에 국가의 모든 활동을 지향시켜나가는 우리 공화국이 아니고서는 엄두조차 낼수 없는것이다.

 

진정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야말로 한시도 떠나서는 살수 없는 인민의 세상,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이 담보되여있는 인민의 영원한 삶의 보금자리이다.

 

2023.11.28

 

[조선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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