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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조국소식 | 죄에는 벌이 따르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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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0-11-19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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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에는 벌이 따르기 마련이다

사대와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다.

이것은 100여년전 일제가 총칼로 《을사5조약》을 날조하여 우리 민족에게 식민지노예의 멍에를 들씌웠던 치욕의 그날에 겨레의 가슴에 피로 새겨진 력사의 진리이다.

돌이켜보면 그 시기 부패무능한 봉건통치배들은 사대와 음풍영월, 세력다툼으로 쇠약해진 나라를 큰 나라의 도움으로 보존해보려고 오늘은 청나라, 래일은 로씨야세력을 끌어들이는데만 급급하였다.

외세를 우상화한 나머지 남의 나라 군대에게 궁궐의 파수까지 맡겼던 리조봉건정부의 외세의존정책으로 하여 나중에는 왕비가 궁궐에 란입한 일본살인단의 칼에 란도질당하고 왕이 남의 나라 공사관에 피신하는 등 우리 민족의 존엄은 처참히 유린당하였으며 우리 나라는 제국주의자들의 각축전장으로 변하였다.

바로 이러한 시기 일제는 《보호국》이라는 미명하에 조선을 완전한 식민지로 《합법화》하기 위한 본격적인 책동에 달라붙었다.

일제는 1905 10 27일 각료회의에서 조선을 일본의 《보호국》으로 만들데 대한 합의를 끝냈으며 《보호조약》의 강요날자를 11월 초로 정해놓고 그에 앞서 침략군을 서울에 끌어들여 국왕과 정부에 압력을 가하며 조선의 황제나 대신들이 조약체결을 거절하는 경우에는 최후수단으로서 《보호권확립》을 일방적으로 선언할 강도적인 계획까지 작성하였다.

1905 11 17일 일제는 무려 3만명에 달하는 보병과 800명의 기병, 5,000명에 달하는 포병 등 방대한 침략무력을 동원하여 왕궁주변을 겹겹이 포위하고 《보호》의 미명하에 우리 나라를 저들의 완전한 식민지로 만들것을 법문화한 《을사5조약》을 날조하였다.

일제에 의하여 《을사5조약》이 날조된 그날은 결국 봉건집권층의 사대와 리완용과 같은 《을사5적》들의 외세굴종행위로 인하여 썩을대로 썩고 기울어질대로 기울어진 나라가 일제의 침략과 중압에 눌리워 끝내 통채로 무너져내린 시각이였다.

세계가 새로운 20세기를 맞아 문명시대의 도래를 떠들던 때 이땅에서는 하루아침에 나라를 잃고 망국노가 되여버린 비통함을 담아 장지연이 《황성신문》에 피눈물로 새긴 글 《시일야방성대곡》(이날에 소리내여 목놓아 우노라)을 읽고 터치는 겨레의 처절한 울음소리가 그칠줄 몰랐다.

유엔국제법위원회는 1963년 《을사5조약》의 불법무효성에 대하여 《수천년을 헤아리는 조약사에서 체결 당시부터 효력을 가지지 못하는 조약이 세계적으로 4개인데 그중의 하나가 바로 1905년 〈을사5조약〉이다.》라고 까밝혔다. 일제는 이러한 《을사5조약》날조를 통해 우리 나라를 군사적으로 비법강점하고 40여년간에 걸치는 류례없는 가혹한 식민지파쑈통치를 실시하였다. 이 기간 우리 인민이 강요당한 불행과 고통, 재난은 헤아릴수 없다. 일제에 의해 840만여명의 청장년들이 침략전쟁의 대포밥, 독점자본의 로동노예로,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이 일본군의 성노리개로 강제로 끌려가 무고한 죽음과 참을수 없는 치욕을 당했다. 식민지강점기간 일제에 의해 목숨을 잃은 조선사람은 100여만명을 헤아리며 빼앗아간 자원은 천문학적액수에 달한다. 참으로 조선에 대한 일제의 침략력사와 식민지통치는 인류사에 찾아볼수 없는 전대미문의 가장 포악하고 야만적인것이였다.

 오늘도 일본은 저들의 치떨리는 과거죄악에 대해 인정도, 사죄도 하지 않고  침략의 상징인 《야스구니진쟈》참배와  파렴치한 력사외곡, 독도강탈책동 등을 일삼으면서 미제와 리명박역적패당이 벌려놓은 각종 명판의 군사훈련에 부지런히 머리를 들이밀면서《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보려고 미쳐날뛰고있다.

친일사대매국근성이 뼈속까지 들어찬 남조선당국은 우리 민족의 백년숙적인 일본에 과거청산을 요구하기는커녕 《미래지향적관계》니 뭐니 하며 《을사5적》들도 낯을 붉힐 친일사대만행들을 일삼고있다.

 남조선출판물들에 남조선당국자가 《을사5적》들과 한바리에 실린 만화까지 등장했다는것은 이자들의 친일행위가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그대로 말해주고있다.

죄에는 벌이 따르기마련이다. 남조선당국의 친일매국행위와 함께 일본이 저지른 죄악을 우리 민족이 결산할 날은 반드시 오고야 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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