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있습니다.

▲평강군민발전소, 세포군민발전소건설 기본적으로 결속

▲따뜻한 사랑은 수산물가공제품마다에도

《전국수산물가공제품전시회-２０２３》을 돌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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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의 당원들은 당결정을 이렇게 관철하였다(３)

고지마다 울려퍼진 구령소리 《나를 따라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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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힘든 일터를 묵묵히 지켜가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인생관을 따라배우자

고결한 삶의 신조-변함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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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거리의료봉사활동을 활발히 벌려나가고있다.

-함경북도종합병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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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깊은 올해를 빛나게 결속할 일념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평양주철관공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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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진을 확고히 앞세워 석탄증산의 돌파구를 열어가고있다.

-덕성탄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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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책옹위전의 불길속에 사람도 산천도 몰라보게 달라진다

올해에 수십km구간의 강하천정리와 방대한 사방야계공사를 진행한 회창군일군들과 근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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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피복공업기술이 한해가 다르게 눈부시게 발전하고있다

련일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는 《가을철피복전시회-２０２３》에서 울려나오는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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