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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 로스앤젤레스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 추모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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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3-10-30 08:3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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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 추모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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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10월 28일 - 로스앤젤레스에서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를 기리는 추모행사가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 앞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Remember 10.29” 메시지와 함께 159명의 희생자 이름이 적힌 보라색 리본을 영사관 앞에 걸었다.

 

LA 촛불행동 올리비아 김 대표는 “1년 동안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너무 미안했다”며 “이제라도 희생자들을 기리며 행사를 할 수 있어 마음이 조금 가벼워졌다”고 전했다.

 

행사는 ‘LA4Sewol’, ‘LA진보네트워크’, 그리고 ‘LA 촛불행동’의 공동 주최하에 진행됐으며 70여명이 참석하였다.

 

행사에는 김요한 신부와 묘경스님이 희생자들을 위한 종교 의식을 집행하였고 박상진 목사는 국가의 책임에 대한 강력한 비판을 내놓았다.

 

참석자인 하이디 씨는 젊은이들의 축제 참석을 비판하는 목소리에 “인파가 많이 모일 것을 예상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을 배치하지 않은 대한민국 정부의 대응을 비판했다”고 말했다. 

 

행사 중, 김미라씨는 희생자 159명의 이름을 한사람씩 부르며 애도의 시간을 가졌다.

 

이유진 씨의 ‘추모편지’ 낭송 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헌화한 뒤 피켓과 촛불을 들고 이태원 참사의 진실과 책임자들의 처벌을 요구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10.29 이태원참사 1주기 추모제_로스엔젤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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