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시사TV] 《련합합동화력격멸훈련》은 윤석열역도의 통치위기를 더욱 심화시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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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3-06-03 07:59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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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TV] 《련합합동화력격멸훈련》은 윤석열역도의 통치위기를 더욱 심화시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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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되고 있는 연합합동화력격멸훈련에 대한 우려와 비판의 내용을 담은 동영상 [시사TV] 《련합합동화력격멸훈련》은 윤석열역도의 통치위기를 더욱 심화시킬것이다.를 소개한다.
올 한해만도 최장기 최대규모의 합동훈련을 지속해서 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진행되는 최대규모의 《연합합동화력격멸훈련》은 군사연습으로 안보위기를 부각시켜 건설노동자 분신정국의 위기를 호도하기 위해 그 시기를 앞당겨 진행했다는 지적도 있다.
영상은 자칫해서 어떤 우발적 사건이 있어나는 경우 가뜩이나 첨예한 대결상태가 어떻게 번져질지 가늠하기 어렵하고 하면서 이번 합동훈련의 후과를 세계 여론들이 염려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핵을 가진 국가를 격멸하겠다는 발상자체가 무모하고 어리석은 망동이며 이러한 군사연습으로는 안보위기를 해소 할 수 없다고 단언하고 있다.
지난 29일에 소개된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의 링크도 함께 소개한다.
핵전쟁의 도화선에 기어이 불을 달려는 위험천만한 군사적기도
[시사TV] 《련합합동화력격멸훈련》은 윤석열역도의 통치위기를 더욱 심화시킬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