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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사랑의 거리에서 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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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3-03-22 13:3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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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거리에서 하는 생각

 

나는 지금 딸애의 손목을 잡고 내가 사는 거리, 송화거리를걷고있다.

특색있게 일떠선 80층초고층살림집의웅자, 다양한 초고층, 고층살림집들과 편리하게 배치된 편의봉사시설들, 특색있는 휴식공원과 고가다리, 장식구조물들

아침뿐아니라 저녁에도 화려한 불장식과 함께 모든것이 조화롭게 어울려 보면 볼수록 유난히도 아름답게 안겨오는 송화거리이다.

지금도 거리를 거닐때면 쟁쟁히 울려오는듯싶다.

2년전 바로 이곳에서 지축을 뒤흔들며 울려퍼진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착공을 알리는 발파소리!

온 나라 인민이 격정과 환희로 들끓었다.

그 발파소리와 더불어 맞이할 행복이 너무도 가슴벅찼기때문이다.

수도시민들의 살림집문제를 기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당 제8차대회에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에 력량을 집중할데 대하여 밝혀주시고 그처럼 어려운 조건과 환경속에서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착공을 세상에 알리신 경애하는김정은원수님.

온 세상이 악성전염병과의 힘겨운 싸움속에 가쁜 숨을 몰아쉬고있을 때 인민을 위한 대건설작전을우리 원수님아니시면 그 누가 펼칠수 있으랴.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 착공식에서 경애하는원수님께서는말씀하시였다.

위대한우리 국가의 수도 평양에 5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을 건설하는것은 수도시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기위하여 우리 당이 크게 벼르고 준비해온 숙원사업이라고.

우리 당과 국가가 펼치는 대규모의 살림집건설작전은어떤 경제적리득을 위한것이 아니라 철두철미 국가의 재부와 근로대중의 창조적로동의 결과가 고스란히 근로자들자신의 복리로 되게 하는 숭고한 사업이라고.

세상에는 번화함을 자랑하는 거리들도 많다.

그러나 우리 송화거리처럼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으로 건설이 시작되고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숭고한 뜻으로 일떠선 인민의 리상거리, 사랑의 보금자리가 그 어디에 있던가.

거리를 거닐수록자신의소망이 또 한가지 풀리게 되였다고 그리도 만족해하시던 위대한어버이의영상이가슴뜨겁게 안겨오고 격정을 터치던 사람들의 목소리, 그들이 펼쳤던 춤바다가 눈앞에 어려온다.

세상이 보란듯이 일떠선 사랑의 거리-송화거리, 이것은 인민의 행복을 자신의제일가는 락으로, 보람으로 간주하시는 경애하는원수님께서일떠세우신 인민사랑의 기념비이다.

인민에게 행복만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원수님의뜨거운 사랑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강렬해지고있다.

그것은 웅장한 자태를 드러낸 화성지구의살림집들과 청년판으로들끓는 서포지구새 거리건설장이 웅변적으로 말해주고있다.

송화거리뿐아니라 머지않아수도 평양에 일떠설 사랑의 거리들은 경애하는원수님의위민헌신의세계가 응축된 인민사랑의 기념비로 세세년년 빛을 뿌리리라.

 

김 철 성

[출처:조선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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