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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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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2월 5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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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3-02-04 21:1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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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2월 5일(일) 

 

  

편집국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있습니다.

 

 

 











 

▲ 우리 당은 미래에 대한 사랑으로 밝은 래일을 앞당겨온다 

(2면)

 

 

 

자기 고장에 깃든 수령의 령도업적을 깊이 새겨안자
황해북도 수안군
(2면)



전진과 투쟁으로 충만된 시대는 묻고있다,
동무는 항일빨찌산의 자력갱생정신으로 살고있는가
(3면)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킬
열의에 넘쳐있는 부전군당위원회 일군들
(3면)



복무자들이 걷는 밤길
(3면)



사회주의근로자로 떳떳이 살자!
내가 찾은 인생의 진리
(4면)



웃음꽃을 피우는 밑거름
(4면)



비상방역전을 계속 강도높이
방역장벽을 철통같이 유지, 공고화하기 위해 더욱 분발
(4면)



▲평원군 원화농장에서
(5면)



▲제힘을 믿으면 길은 반드시 열린다
라남탄광기계공장에서
(5면)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필요한 건재품생산을 다그치고있다.
-평양건재공장에서-
(5면)



▲모란봉의 정취를 더해주는 을밀대
(6면)





▲원림록화에 좋은 식물들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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