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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애국의 깊은 뜻을 새겨주는 시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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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3-02-01 13:5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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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의 깊은 뜻을 새겨주는 시대어

 

자존과 의존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혁명적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데서 민족자존의 정신을 남김없이 발양시키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민족자존은 우리의 생명이며 우리 혁명의 근본초석으로, 기초로 된다.

언제인가 경애하는총비서동지께서는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기회에 이런 고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자기에게 있는것을 다 팔아도 팔지 말아야 할것이 민족자존이다. 민족자존은 굶어죽고 얼어죽을지언정 절대로 버리지 말아야 한다.

이 뜻깊은 말씀에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조국의 존엄과 민족의 영예를 세계만방에 떨쳐가시려는 절세위인의철석의 의지가 얼마나 뜨겁게 맥박치고있는것인가.

민족적자존심을 지키는것은 국력경쟁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는 오늘날 더욱더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서 승패의 결정적요인은 결코 물질적토대나 자연부원에 있는것이 아니라 전 민족의 사상적힘, 민족자존의 정신에 있다.

아무리 작은 나라라 할지라도 민족적자존심, 자주적대가 강하면 대국에 눌리우지 않고 세계무대에 당당히 나설수 있다.

하기에 경애하는총비서동지께서는자존이라는 말과 의존이라는 말은 비록 한 글자가 차이나지만 그 내용은 완전히 서로 다르다는 간곡한 가르치심을 주신것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누구나 자존과 의존에 대한 경애하는총비서동지의귀중한 가르치심을 다시금 새겨보며 절감하고있다.

우리 조국을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온 세상에 높이 떨쳐가시려는 경애하는총비서동지의뜨거운 애국의 세계를.

 

사회주의애국림운동

 

산에 나무를 심는것은 단순한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다.

지금으로부터 9년전인 주체103(2014)11월 어느날 경애하는총비서동지께서국토환경보호성 중앙양묘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이날 그이께서는나라의 산림형편에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황페화된 나라의 산림을 생각하면 가슴이 쓰리고 잠이 오지 않는다고 자신의 심정을 토로하시였다.

이윽하여 산림복구사업에서 나타나고있는 편향과 결함들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그이께서는나라의 산림조성과 관련하여 대중운동을 벌려야 할 절박성에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경애하는총비서동지께서는사회주의애국림운동을 벌리자고 힘있게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애국림운동!

조국의 귀중한 재부인 푸른 숲은 과연 무엇으로 가꾸어지며 무엇에 의해 담보되는가를 이 부름이 말해주고있다.

정녕 그것은 조국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경애하는총비서동지께서만이하실수 있는 위대한애국의 호소였다.

이렇듯 경애하는총비서동지의뜨거운 애국의 세계에 떠받들려 이 땅에는 사회주의애국림운동이라는 또 하나의 새로운 시대어가 탄생하게 되였다.

 

새 세기 교육혁명

 

주체103(2014)8월 어느날이였다.

경애하는총비서동지께서는일군들과 하신 력사적담화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빛내이자에서 새 세기 교육혁명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우리 당은 주체혁명의 만년토대를 공고히 하며 부강조국건설에서 비약을 이룩하기 위하여 새로운 교육혁명을 일으킬것을 결심하였다고 하시면서 모든 청소년학생들을 강국건설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키우며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실현하여 우리 나라를 21세기 사회주의교육강국으로 되게 하는것이 새 세기 교육혁명의 목표라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경애하는총비서동지,

오늘의 시대는 과학기술이 사회발전에서 결정적역할을 하는 지식경제시대이며 인재들에 의하여 나라의 국력과 경제문화의 발전이 좌우되는 인재중시의 시대이다.

나라의 교육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만드시려는 경애하는총비서동지의숭고한 뜻에 의해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이 타오르게 되였다.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

진정 그것은 조국과 인민의 운명, 미래에 대한 높은 책임감과 숭고한 사명감,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우리의 경애하는총비서동지께서만이지펴올리실수 있는 애국의 불길이다.

리현일


[출처: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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