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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려명거리에 깃든 령도의 자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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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3-01-30 13:3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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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명거리에 깃든 령도의 자욱

 

조국의 수도 평양은 지금 새로운 대번영기, 변혁의 시대를 맞이하고있다.

해마다 거의 한개의 현대적인 거리들을 일떠세움으로써 새로운 평양속도가 창조되고 수도의 면모가 나날이 일신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현명한 령도밑에 훌륭히 일떠선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 대번영기의 상징들가운데는 려명거리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건설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여 주체성을 확고히 견지하고 민족성과 현대성을 옳게 결합시키며 세계적수준을 릉가하고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는 기념비적건축물들을 비상히 빠른 속도로 일떠세워야 합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주체106(2017)1월 기적창조의 열풍이 세차게 일어번지고있던 려명거리건설장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른 건축물들을 환한 미소속에 바라보시며 경애하는원수님께서는불과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려명거리의 웅장한 자태가 완연하게 드러났다고, 당의 대건설구상을 불같은 헌신과 완강한 실천으로 꽃피우기 위해 비약의 폭풍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는 려명거리건설자들의 투쟁에 의하여 신화적인 건설속도가 창조되고있다고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려명거리가 완공되면 우리 공화국의 자력자강의 힘에 대한 찬탄의 목소리가 또다시 온 세상에 울려퍼지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전체 건설자들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마지막결승주로를 힘차게 달림으로써 려명거리건설을 태양절까지무조건 완공하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그이의 영상을우러르며 수행한 일군들은 한해전 3월에 있은 일이 다시금 눈에 어려왔다.

주체105(2016)3월 려명거리건설을 직접 발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려명거리건설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뜻깊은 그날 경애하는원수님께서는위대한김일성주석님과위대한령도자김정일장군님께서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과 위대한장군님께서조선아 너를 빛내리라는 력사의 맹세를 다지신 룡남산을 바라보시며 조선혁명의 려명이 밝아오는 뜻깊은 곳에 일떠세우는 거리의 이름을 려명거리로 명명하자고 우렁우렁하신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려명거리!

정녕 위대한 수령님들의뜻을 이어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실 경애하는 원수님의철의 신념과 의지가 그대로 어려있는 이름이였다.

하기에 경애하는원수님의숭고한 뜻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산악같이 떨쳐나선 건설자들은 당에서 정해준 기일안에 려명거리를 보란듯이 일떠세울 결사의 각오를 안고 착공의 첫날부터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긴장한 전투를 벌려 세상이 알지 못하는 신화적인 건설속도를 창조하였으며 위대한김일성주석님탄생 105돐을 맞으며 려명거리의 준공을 온 세상에 선포할수 있었다.

주체106(2017)413일 사회주의조선의 불패의 국력을 과시하며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선 려명거리 준공식에 몸소 참석하신 경애하는원수님께서는친히 준공테프도 끊어주시였다.

정녕 불과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선경거리로 희한하게 솟아오른 려명거리는 경애하는 원수님의끝없는 헌신과 로고가 그대로 주추돌이 되고 억년기둥이 되여 하늘높이 치솟아오른 행복의 보금자리이다.

어찌 려명거리뿐이랴.

지난 한해동안에만도 송화거리와 경루동이 완공되여 수많은 인민들이 현대적인 아빠트, 호화주택지구의 주인들이 되였고 화성지구 1단계건설은 지금 마감단계에서 진척되고있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제8기 제6차전원회의의 높은 연단에서 살림집건설을 인민들이 제일 반기는 사업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이를 제1차적인 중요정책과제로 틀어쥐고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세번째 해인 올해에 수도건설을 보다 통이 크게 벌릴데 대한 웅대한 설계도를 또다시 펼쳐주시였다.

건설은 이 세상 그 어느 나라에서나 다 진행하는 사업이다.

허나 우리 조국에서처럼 령도자가중요한 결정들이 채택되는 당중앙전원회의에서 살림집건설을 인민들이 제일 반기는 사업, 1차적인 중요정책과제로 내세우고 필요한 모든 문제를 다 풀어주는 그런 나라가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었던가.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시고 인민들에게 이 세상 만복을 다 안겨주시기 위해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원수님을높이 모시여 조국땅에는 인민의 보금자리들이 끊임없이 일떠설것이며 불빛밝은 창가마다에서는 행복의 웃음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질것이다.

 

 

려명거리(2017년 준공)

 

 

경루동(2022년 준공)

 

 

송화거리(2022년 준공)

[출처: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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