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 성스러운 이 부름과 함께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북녘 | 애국, 성스러운 이 부름과 함께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3-01-27 14:04 댓글0건

본문

 

애국, 성스러운 이 부름과 함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조선혁명고유의 전통인 충실성의 전통, 우리 국가고유의 전통인 애국의 전통을 든든히 견지하고 이어놓는데 선차적인 주목을 돌리고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힘으로 혁명을 전진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자자구구 새길수록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애국의 정신을 더욱 승화시켜 이 땅우에 위대한창조의 력사를 끝없이 펼쳐가실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이 빛발쳐온다.

주체101(2012)7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원수님께서는김정일애국주의를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일군들에게 김정일애국주의는우리의 사회주의조국과 우리 인민에 대한 가장 뜨겁고 열렬한 사랑이며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가장 적극적이고 희생적인 헌신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김정일애국주의는조국과 인민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사상정신적량식이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용기를 안겨주고 투쟁의 활력을 부어주는 힘있는 원동력으로 된다고, 김정일애국주의는우리 인민들을 대를 이어가며 참된 애국자로키워주는 밝은 등대로, 투쟁과 생활의 라침판으로 될것이라고 하시였다.

김정일애국주의!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우리 인민이 영원히 새겨안고 살아야 할 위대한애국의 귀감이 무엇인가를 가르쳐주신 경애하는원수님.

전체 인민이 김정일애국주의를실천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우리 조국은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빛을 뿌리게 된다는것,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원수님께서지니고계시는 숭고한 애국의 세계였다.

애국!

성스러운 이 부름과 함께 우리 인민은 강해지고있다.

조국땅 그 어디에서나 애국의 열정이 끓어넘치고 그 비상한 열의속에 위대한창조의 력사가 줄기차게 수놓아지고있는것이 바로 오늘 우리 조국의 빛나는 현실이다.

그렇다.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원수님의탁월한령도가 있고 그이의뜻을 받들어 혁명열, 애국열로 충만된 천만인민이 있기에 이 땅에는 언제나 자랑찬 승리의 력사만이 새겨질것이다.


[출처:류경]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조선, 미국의 군사도발 자제 강력하게 촉구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전략순항미싸일발사훈련 진행
오늘의 우크라이나사태는 무엇을 보여주는가
또다시 가짜뉴스를 조작하는 미국 백악관 만행
3. 1의 넋은 복수를 부른다
우리 민족의 적도 구분못하는 정신나간 윤정부의 국방백서를 규탄한다.
최근게시물
인민사랑의 의료봉사기지
두 지휘관이 흘린 눈물
자본주의사회의 반동성은 가리울수 없다
정보기술로 변화를 일으켜나간다
로씨야는 공정한 세계질서를 수립하기 위한 투쟁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한전호에 서있다고 우리 나라 주재 …
시들어가는 어린 인생들
[동영상]화보 《조선》 주체112(2023)년 3월호
[동영상]화보 《조선》 주체112(2023)년 2월호
[동영상]화보《조선》주체112(2023)년 1월호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3월 21일(화)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3월 20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3월 20일(월)
Copyright ⓒ 2000-2023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