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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원쑤들과의 대결은 력사의 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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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11-29 12:2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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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쑤들과의 대결은 력사의 필연

예술영화 전초선의 화면들을 되새겨보며

 

경애하는김정은동지께서는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들에게 계급적원칙, 혁명적원칙에서의 탈선과 양보는 곧 죽음이라는 철리를 깊이 체득시켜 그들이 계급적본분을 항상 자각하고 사회주의위업을 위하여 결사적으로 투쟁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치렬한 반제계급투쟁의 준엄한 력사가 흘러온 이 땅이 인민의 행복한 락원으로 전변되여가고있다.



그럴수록 한시도 잊지 말고 시시각각 뼈에 새겨야 할 신조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비타협적인 투쟁정신이다.

계급투쟁의 진리를 밝혀주는 예술영화 전초선의 화면들을 되새겨보자.

머슴군의 아들로서 지주놈의 악착한 만행에 의하여 누구의 축복도 받지 못하고 눈덮인 벌판에서 비참한 운명을 안고 태여난 명복이,

그는 어린 나이에 부모를 계급적원쑤들에게 빼앗기고 당의 품속에서 자라나 자기를 키워준 당과 조국을 지켜 총을 잡고 전초선에 나선다.

하지만 그는 자기의 계급적처지와 본분을 깊이 깨닫지 못하고있은탓에 자기 어머니를 앗아간 지주놈의 손자 변치백놈과 분계선상에서 마주서게 된것을 두고 세상에 이런 우연도 있는가고 생각하게 된다.

이러한 때에 지난날 명복이네와 같이 변지주놈밑에서 천대를 받으며 살아온 정치부장이 그에게 일깨워주는 말은 사람들로 하여금 깊은 생각에 잠기게 해준다.

우연? 아니지 필연이지. 저놈들은 옛 처지를 다시 찾자고 발악하다나니 이 분계선에 나온거구 난 우리 제도를 지키자니까 전초선에 나온거구.》…

영화가 보여주다싶이 명복이와 변치백놈이 맞서게 된것은 우연이 아니라 치렬한 계급투쟁과 준엄한 생활이 가져다준 필연이였다.

총포탄이 오가는 전초선에서 머슴군의 아들과 지주놈의 손자가 대결한것은 결코 과거의 일이 아니며 그 대결은 오늘도 계속되고있다.

우리 새세대들은 선렬들이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목숨바쳐 지키는것을 성스러운 사명으로, 의무로 여기고있다.

하지만 계급적원쑤들은 사람들을 착취하면서 호강하게 살던 지난날을 절대로 잊어버리지 않으며 우리의 보금자리인 사회주의제도를 뒤집어엎고 빼앗긴 저들의 옛 지위를 되찾기 위해 대를 두고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지구상에 제국주의가 남아있고 그에 기생하는 계급적원쑤들이 존재하는한 계급투쟁은 계속되며 날이 갈수록 치렬해진다.

원쑤들과의 투쟁은 비단 조국을 지켜 전초선에 서있는 병사들의 의무만이 아니다. 착취와 압박을 모르고 자라온 우리 새세대들이 계급의 칼날을 억세게 벼리고 계급투쟁의 전초선에서 맹수가 되여 싸울 때만이 우리 삶의 보금자리이며 행복의 전부인 우리의 제도를 철옹성같이 수호하고 빛내여나갈수 있다.

우리는 오늘도 계급투쟁의 전초선에 서있다.

 

본사기자 김수진

[출처: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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