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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새집들이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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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11-28 13:1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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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들이경쟁

 

며칠전 저녁이였다.

온 가족이 단란하게 모여앉아 식사를 끝내고 휴식의 한때를 보내고있는데 TV에서 함경북도 회령시 창효리에 백수십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희한하게 일떠서 새집들이를 하는 소식이 방영되였다.

산골마을의 특성에 맞게 아담하면서도 현대적미감이 나게 지은 살림집들은 보는 사람들도 한번 들어가 살고싶은 충동을 자아냈다.

집식구들모두가 새 살림집의 주인들이 부러워 연해연방 감탄하는데 뜨개질을 하던 할머니가 문득 이렇게 말하시는것이였다.

며칠전에는 저 강원도 고산군에서 새로 지은 문화주택을 농민들에게 무상으로 안겨주더니 오늘은 북변의 회령시에 또 희한한 살림집들이 일떠서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는구나. 요즘은 그저 어디가나 새집들이경쟁이다.》

새집들이경쟁!

정말 그랬다. 나라의 모든 농촌마을들을 사회주의맛이 나고 해당 지역의 특성이 뚜렷이 살아나게 건설하여 농촌주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훌륭한 생활환경을 제공해줄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결정에 따라 이 땅우에는 얼마나 많은 현대적인 새살림집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있는가.

세계굴지의 대온실농장으로 일떠선 련포온실농장에 평양의 경루동을 통채로 옮겨놓은것만 같은 현대적인 농촌문화주택이 건설되여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고 온천군 금성리와 강원도 고산군 설봉리에 백수십세대의 새 살림집이 솟아나 새집들이경사로 들끓던것이 어제만 같은데 오늘은 로동당시대의 새 문명의 모습을 펼친 함경북도 회령시 창효리에서 한날한시에 행복의 보금자리의 주인이 된 인민들의 웃음소리 넘쳐나니 앞을 다투며 경쟁적으로 전해지는 새집들이소식이야말로 사회주의 우리 제도에서만 있을수 있는 경이적인 현실이 아닌가.

 

- 련포온실농장에 새로 일떠선 문화주택 -

 

- 온천군 금성리에 새로 일떠선 문화주택 -

 

- 고산군 설봉리에 새로 일떠선 문화주택 -

 

- 회령시 창효리에 새로 일떠선 문화주택 -

하기에 평범한 농장원들에게 도시사람 부럽지 않은 새 생활을 안겨주는 어머니당의 사랑에 다수확으로 보답할 열의와 기세가 이 땅에 뜨겁게 굽이치고 그 어느 농촌의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고마운 조국을 위해 일을 해도 일을 해도 더 하고싶은 열망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고있는것이다.

새집들이경쟁!

정녕 이것이야말로 사회주의농촌진흥의 새시대에 펼쳐진 자랑찬 실체에 대한 말없는 증명이고 겹쳐드는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뚫고 자기의 힘으로 문명한 새 생활을 안아오려는 우리 인민의 아름다운 리상과 불같은 지향의 축도가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는 나의 눈앞에는 년말생산을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해 분투하고있는 우리 근로자들에게 커다란 힘과 고무를 안겨주며 이 나라 곳곳에서 경쟁적으로 전해질 사회주의농촌의 새집들이광경이 방불하게 안겨왔다.

림 철 민

[출처:조선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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