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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해마다 일떠서는 새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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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8-09 14:2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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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일떠서는 새거리들


 

과학기술과 경제가 고도로 발전한 오늘날에 와서도 집없는 사람들의 한숨소리는 세계곳곳에서 울려나오고있다.

 

미국만 놓고 보아도 뉴욕과 쌘프랜씨스코, 로스안젤스를 비롯한 대도시들은 방랑자들이 차고넘치는것으로 하여 세상에 널리 알려져있다.

 

신문 로스안젤스 타임스에 의하면 최근 미국에서 집없는 사람들의 수가 45% 늘어났으며 AP통신은 65살이상의 로인방랑자수가 앞으로 2030년까지 거의 3배로 증가할것이라고 평하였다.

 

세계가 방랑자문제라는 고민거리를 안고 골머리를 앓고있을 때 우리 나라에서는 수도 평양뿐 아니라 지방도시와 농어촌, 산간벽지에 이르기까지 근로인민들을 위한 살림집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으며 집문제가 원만히 풀리고있다.

 

지난해 4월에 착공을 한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살림집과 경루동의 다락식살림집주택구가 1년도 안되는 기간에 훌륭히 완공됨으로써 평양시는 현대문명이 응축된 더욱 아름다운 도시로 새롭게 변모되였으며 나라의 곳곳에 천지개벽된 산간도시, 광산도시들이 일떠서 인민들의 로동당만세소리가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시련과 난관은 크지만 우리 당은 올해에도 인민들의 행복한 삶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하여 또다시 화성지구에 1만세대의 방대한 살림집건설을 과감히 전개하였으며 건설을 시작한지 3개월 남짓한 사이에 화성지구의 살림집들은 벌써 자기의 웅장한 자태를 드러내며 세상에 보란듯이 조선의 힘을 과시하고있다.

 

이 세상 어느 나라도 인민들에게 집을 지어 무상으로 주는 일은 없다. 미국에서는 170㎡살림집을 사자면 일반 근로자가 100년동안 한푼도 쓰지 않고 저축해야 하며 방이 두칸짜리인 제일 눅은 집도 그 가격이 백여만US$수준이라고 한다.

 

집값이라는 말조차 모르고 국가로부터 새집을 무상으로 받아안는 우리 인민들은 이러한 사실자료들을 대할 때마다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 수령을 모시고 행복한 락원에서 살고있는가를 다시금 절감하고있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시련의 광풍이 몰아칠수록 천만자식모두를 더 따뜻이 품어주고 위해주는 내 나라를 사회주의 우리집이라고 정담아 부르며 자기의 성실한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것이다.()



[출처:조선외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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