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7월 2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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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7-02 00:02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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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7월 2일(토)
편집국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투쟁이 격렬하게 벌어진다
각지 농촌들에서 천수백km의 중소하천과 수백km의 배수로 및 승수로 정리,
해안방조제, 배수갑문, 배수문보수 진행, 농작물생육개선을 위한 적시적인 대책 강구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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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식없는 현장정치사업으로 농장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3면)
▲모든 일군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과업관철에
(3면)
▲주민들에 대한 검병검진을 책임적으로 진행해나갈 열의에 넘쳐있다.
(3면)
(4면)
(4면)
청진시 수남구역 어항동에서 살고있는 신길녀녀성과 그 일가에 대한 이야기
(4면)
(5면)
(5면)
▲힘있는 건설부대, 사회주의건설의 전방척후대의 위용을 떨쳐간다
(5면)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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