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7월 1일(금)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위대한 년대의 불멸할 자욱을 길이 전하는 고귀한 재보

지난 １０년간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많은 자료와 유물, 사진들이 보충전시되였다

(1면)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인민은 자주적이며 백절불굴하는 인민으로 새롭게 태여났다

(2면)

▲평천구역인민병원에서

(3면)

▲신의주닭공장에서

(3면)

▲사람을 먼저 보고 행정경제사업을 지도하자

천내리세멘트공장 초급당비서 김광철동무의 사업에서

(3면)

▲청년들이여, 전승세대의 넋을 이어 모든 전선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여는 영웅적위훈의 창조자가 되자

(4면)

▲가칠봉에 휘날렸던 공화국기발

(4면)

▲큰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투쟁으로 끓는다

압록강류역의 안전대책을 ２중, ３중으로

평안북도에서

(4면)

▲큰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투쟁으로 끓는다

탕개를 바싹 조이고 신속히 대응

황해북도에서

(4면)

▲큰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투쟁으로 끓는다

물이 고이는족족 뽑아낸다

함경북도에서

(4면)

▲자기 땅에 발붙이면 방도는 얼마든지 있다

각지에서의 건재생산토대강화과정을 놓고

(5면)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며

(5면)

▲몇해사이에 축산물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인 비결

평안북도농촌경리위원회 태천농장에서

(5면)

▲《축하합니다!》

(6면)

▲원아들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여

(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