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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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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 통일운동과 조선 바로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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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6-30 14:1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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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운동과 조선 바로알기

 

통일운동을 잘하기위해서는 조선()을 왜곡없이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통일운동의 출발은 조선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에 있다. 맹북또는 반북주의자가 통일운동가가 될 수 없다. 또한 자신의 입신을 위해 통일을 이용하는 자가 진정한 통일운동가가 될 수 없다. 그러한 자가 통일운동가 행세한다면 통일운동은 왜곡될 것이다. 간간히 이러한 사람들이 보여 매우 안타깝다.

 

요새 통일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 중 이야기는 고개를 갸우뚱하게 한다. 국제정세, 코리아반도 정세를 두루 두루 이야기 하면서 남한이 살기위해서 통일해야 한다고 한다. 남의 기술력과 자본, 북의 노동력이 합쳐지면 엄청난 경제효과를 볼 수 있어 남북 둘다 윈윈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것을 통일이라고 한다.

 

이것이 통일이라면 심각한 문제다. 통일은 남북해외가 힘을 합쳐 민족대단결을 통해 외세의 간섭을 무시하고 자주적이고 통일된 국가를 만드는 것이다. 이러한 통일이 되도록 노력하는 것이 통일운동이다. 그렇다면 무엇을 해야하며 무엇을 먼저 해야하는 것인가? 고민이 필요하다. 그러나 남북경협이 먼저가 아니다.

 

분단을 유지한체 남북경협할동을 하여 전쟁을 방지하면 이것이 통일이라고 하는 것은 통일운동을 교묘하게 왜곡시키는 것이며 나아가 통일운동을 방해하는 것이다. 올바른 통일에 대한 의식이 하나도 없다. 물론 남북경협을 통일의 단계과정중 하나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 그렇다고 볼 수 있으나 남북경협을 주장하기전 남북관계 신뢰회복을 위한 투쟁을 먼저 해야 한다. 남북신뢰회복을 위한 투쟁없이 남북경협만 주장하는 것은 올바른 통일운동이 될수 없다.

 

남쪽을 먼저 본다면 국가보안법철폐와 남북정상합의문 국회인준과 실행이다. 이것이 먼저다. 남쪽의 모든 문제는 바로 분단에서 나왔으며 통일투쟁을 하지 않으면 적폐청산은 불가능하다. 적폐의 실체는 매국노, 사대주의자들이다. 즉 친일파 친미파들이다. 이들은 국가보안법에 기생하는 무리다. 국가보안법이 없다면 적폐는 연명하기 어렵다.

 

또한 북의 입장을 자신의 입맛대로 재해석하는 어리석은 짓은 그만두어야 한다. 그리고 북을 알고자 하면서 고작 왜곡이나 일삼고 악마화에 앞장서는 기생충 같은 남쪽 언론을 통해 누더기가 된 정보를 알고서 북을 안다고 하는 일부 사람들도 있다. 함정에 빠질뿐만 아니라 자신도 모르는 사이 적폐의 하수인이 된다.

 

남녘이나 미국땅에서 그나마 일부 사람들 사이 북을 바로 알기위해서는 북에서 나오는 언론 원문을 보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어 참으로 다행이다. 국가보안법에 의해 남녘사람들은 북의 원문을 보기가 힘들지만 미국동포들은 충분히 가능하다.

 

통일투쟁을 잘하기위해서는 북의 입장을 있는 그대로 알아야 하며 이러한 사실을 바탕으로 남과 함께 손잡을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야 한다. 이것이 바로 남북관계 신뢰회복 나아가 올바른 통일로 나아가는 길이다.  

 

70년전에 조미전쟁이 있었지만 지금 어쩌면 조미전쟁이나 다름없는 위태한 정세다. 조미대결의 현실은 강대강이다. 위험이 고조되고 있다. 그러나 조미대결은 두나라, 두제도의 싸움으로만 볼 수 없다. 정의와 부정의,  진실과 허위, 참됨과 거짓과의 싸움이다. 정의앞에는 대응할 적이 없다.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정의와 진실 참됨을 중시하며 살아온 민족이다. 그리고 조선()은 이러한 민족의 정신을 잘 이어가고 있다.

 

박동일(재미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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