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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천추만대를 두고 결산해야 할 미제의 살륙만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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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6-29 12:3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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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추만대를 두고 결산해야 할 미제의 살륙만행 (2)


미제는 우리 인민에게 천추만대의 피맺힌 한을 남긴 불구대천의 원쑤이다.

미제는 우리 인민을 상대로 동서고금의 침략전쟁사에서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야만적이며 날강도적인 살륙만행을 감행하였다.

세대가 바뀌고 강산이 변하여도 미제가 감행한 살륙만행을 우리 인민은 절대로 잊지 않는다.

조선인민의 사무친 원한과 피로 얼룩진 침략자 미제의 죄악에 찬 행적을 련재한다.


히틀러파쑈도배를 릉가하는 전대미문의 대학살

 

미제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남조선각지에서 저지른 만행은 그 잔인성과 야수성에 있어서 히틀러의 파쑈도이췰란드침략자들을 릉가하는 전대미문의 대학살이였다.

미국병사들은 무자비하여야 한다.》, 《사민도 적군과 같이 대하여야 한다.》, 《흰옷을 입은 놈들은 모조리 폭격하여 죽여야 한다.》는 살인명령을 받은 미제야수들은 도처에서 무고한 인민들을 닥치는대로 학살하였다.

1950628일부터 74일까지의 사이에만도 경기도 수원의 형무소, 류치장 등지에서 1 146명에 달하는 애국자들과 인민들이 살해되였다.

미제는 보도련맹사건, 4. 3항쟁사건, 려수군인폭동 등에 참가하였던 애국자 1 800여명을 모조리 죽였으며 당시 경상남도 진주시 명석면을 비롯하여 산청, 하동 등지에서 5 000여명을 학살하였다. 미제가 보도련맹사건을 구실로 처형한 인민들의 수는 30~50만명에 달한다.

미제의 인천대학살만행은 그 잔인성과 야수성에 있어서 전쟁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다.

미제침략자들은 인천에서 남자들은 바다로 끌고가서 기관총을 란사하여 죽인 후 바다에 처넣었으며 녀자들은 모두 옷을 벗겨 칼로 토막내였다. 그것도 성차지 않아 녀성들의 다리를 톱으로 자르고 젖가슴을 칼로 도려내는 등 귀축같은 만행을 저질렀으며 지어 젖먹이어린이들의 팔다리까지 찢어죽이였다.

살인귀들은 7월초에만도 충주에서 739명을 총으로 쏘아죽이거나 집단생매장하거나 수장하였다.

723일 충청북도 영동군 로근리에서 피난길에 오른 500명의 사람들을 기총사격을 가하여 살륙하였으며 8월말에는 거제도에서 수백명을 집단수장하였다.

미제침략자들은 부산시내를 샅샅이 뒤져 조금이라도 의심되는 사람은 모조리 체포하여 가차없이 죽이였다.

이와 관련한 한 회상기에는 수백명, 수천명의 문제가 아니다. 부산사태는 아마 수만명에 이를것이다. 매일 수천명씩 긴급구속하여 수십대의 화물자동차에다 싣고왔다. 이 사람들을 철사로 묶어 바다에 던져버렸을뿐 아니라 김해, 량산 등지에서 기관총으로 쏘아죽였다. 이 사건은 량민학살사건가운데서 가장 큰 사건이다.》고 씌여져있다.

야수들은 부산형무소에 갇혀있던 4 832명도 전부 학살하였다.

195091일 포항앞바다에 달려든 미해군함선들은 1 000여명의 피난민들을 발견하고 집중적인 함포사격을 가하여 400여명을 살해하였다.

92일과 3, 4일에 서울에 날아든 미제침략군폭격기와 전투기 10여대가 주민들이 모여든 곳에 기총사격을 가하고 폭탄을 투하하여 79명을 살해하였다.

당시 확인된 자료에 의하더라도 미제야수들은 남으로 패주하면서 인천에서 5 000여명, 수원에서 1 146, 평택에서 600여명, 안성에서 500여명, 부여에서 2 000여명, 조치원에서 158, 대전에서 8 644, 청주에서 2 000여명, 전주에서 4 000여명, 군산에서 400여명, 공주에서 600여명, 안양에서 400여명, 충주에서 2 060여명 등의 애국자들과 주민들을 대량학살하였다.

당시의 살인광경에 대하여 피해자들은 이렇게 증언하였다.

어머니는 하복부와 발목에 파편을 맞아 피투성이였고 녀동생은 한쪽눈이 피범벅이 되여있었다. 지금 생각해도 끔찍하지만 녀동생의 눈알이 빠져 데룽데룽 매달려있었다.》, 《희생자들이 굴주변과 개울바닥에 널려있어 일부 사람들은 날아오는 총탄을 막기 위해 시신들로 바리케드를 쌓기도 했으며 살아남은 사람들은 개울에 흐르는 피물을 떠먹으며 나흘을 버티였다.》 …

당시 학살만행에 직접 가담하였던 전 미제침략군 사병은 AP통신과의 회견에서 련락병이 달려와 몽땅 쏴죽이라. 한사람도 남겨두지 말라.〉는 명령을 전달했다. 피난민도 거기에 포함되는가고 묻자 그는 그렇다. 움직이는 모든것이다.〉라고 대답하였다.》고 실토하였다.

[출처:조선중앙통신]

 

신천군 원암리 밤나무골화약창고주변에서 발굴된 유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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