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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제2의 7. 27을 안아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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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6-25 12:4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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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7을 안아올것이다

 

1950625일은 6월의 마지막일요일이였다.

공장의 주인, 땅의 주인된 보람찬 삶의 희열속에 하루가 흘러 평화로운 거리와 마을들에 휴식일의 새날이 밝아오던 625일 이른새벽, 미제침략자들과 리승만괴뢰도당은 끝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전면적인 무력침공을 개시하였다.

위대한 령도자김정일장군님께서는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다른 나라를 불의에 침공하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이 쓰는 상투적인 전쟁수법입니다. 이것은 세계전쟁력사가 잘 보여주고있습니다.》

이 땅의 모든것을 없애버리려는 침략자들에 의하여 조국땅은 불바다로 변하였다.

세계의 초점은 조선반도에 집중되였고 숨을 죽이고 우리 공화국을 지켜보았다.

미제침략자들이 전쟁의 불을 지른 바로 그날 아침,

내각비상회의를 소집하신 위대한김일성주석님께서는언제나와 같이 환하신 모습으로 회의참가자들을 둘러보시며 승냥이는 몽둥이로 다스려야 한다는 말과 같이 조선사람을 몰라보고 덤비는 놈들에게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지금 조선인민은 또다시 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노예가 되느냐, 아니면 자주독립국가의 자유로운 인민으로 남아있느냐 하는 엄중한 사태에 직면하고있다고 하시면서 놈들이 전쟁을 도발한 이상 절대로 가만히 있을수 없다고, 결정적인 반공격으로 무력침범자들을 소탕할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밀려드는 침략의 무리들을 지척에 두고도 너무나 태연자약하신 위대한 주석님을우러르는 회의참가자들의 가슴마다에는 김일성주석님께서계시기에 우리는 이겼다는 필승의 신심이 용솟음쳤다.

우리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위대한주석님의령도따라 원쑤격멸의 성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우리의 영웅적인민군장병들은 전쟁이 일어나서 3일만인 6281130분 적들의 아성인 서울을 해방하였다.

조국의 수많은 고지들과 바다 그리고 하늘에서 우리의 영용한 인민군장병들은 무비의 영웅성과 희생성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인민군용사들은 불뿜는 원쑤의 화구를 피끓는 가슴으로 막아 부대의 진격로를 열었고 온몸에 부상을 입고도 턱으로 중기관총의 압철을 눌러 적들을 쓸어눕히였으며 최후의 순간에 수류탄을 입에 물고 적들속으로 뛰여들어 무리죽음을 주었다. 4문의 포로 장비한 월미도의 1개 중대가 약 1천대의 비행기, 수백척의 함선, 5만여명의 대병력과 맞섰어도 동요하거나 물러서지 않았다. 우리의 영용한 비행사들은 육탄이 되여 적비행기를 맞받아나아갔고김일성장군만세!》를 소리높이 웨치며 불붙는 비행기와 함께 돌입하여 적함선을 격침시키였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만계시면 반드시 이긴다는것을 피더운 가슴에 진리로 새긴 우리 군대와 인민은 무비의 용감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높이 발휘하며 조국의 하늘과 땅, 바다에서 침략자들에게 죽음을 주었고 이 땅에 위대한전승의 7.27을 안아왔다.

그때로부터 7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우리 겨레는 625일을 세월의 흐름속에 해마다 맞고보내는 례사로운 날로 생각하지 않는다.

625일은 공화국의 전체 군대와 인민이 혁명의 총대, 자주적근위병의 총대를 더욱 억세게 벼리는 날이다.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단숨에 삼키려다가 패배의 쓴맛을 본 미제가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72년전 그날처럼 또다시 조국강토에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려고 미쳐날뛰고있다.

우리 인민은 전쟁을 바라지 않지만 결코 전쟁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우리에게는 이 세상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천재적인 예지와 무비의 담력과 배짱,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계신다.

싸우면 반드시 이긴다는것이 공화국의 전체 군대와 인민의 철석의 의지이며 배짱이다.

오늘 공화국은 미제와 그 앞잡이들이 일으키는 그 어떤 전쟁에도 대응할수 있는 무진막강한 군사력을 지니고있다.

만약 침략자들이 또다시 이 땅에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백승을 떨쳐온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은 항복서에 도장을 찍을 놈도 없게 무자비하게 소멸해버리고 제27. 27을 안아올것이다.



[출처: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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