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6월 25일(토)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김덕훈 내각총리 황해남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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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６.２５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한 복수결의모임 근로단체들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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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하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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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고장에 깃든 수령의 령도업적을 깊이 새겨안자

함경남도 단천시 (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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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시련을 이겨나갈 때 당원들은 언제나 선봉에 섰다

그때처럼 우리가 살고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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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진시 포항구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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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중앙의 별동대, 혁명군의들은 오늘도 인민보위의 최전방을 지켜간다

수도의 방역전선에서 헌신적으로 투쟁하고있는 조선인민군 군의부문 전투원들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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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와 비바람에 의한 농작물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대책을 세우자

물빼기대책을 기동성있게

각지 농촌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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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관리를 대하는 관점부터 달라져야 한다

동평양화력발전소 일군들의 사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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