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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어려울수록 더 가까이 다가오는 운명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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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5-27 14:2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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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수록 더 가까이 다가오는 운명의 손길

 

건국이래 처음으로 맞다든 방역시련속에서 우리 인민이 격정속에 부르는 노래가 있다.

 

인생의 먼길을 홀로는 못 가

내 잡고 따르는 손길 있네

그 손길 잡으면 만리도 지척

걸음에 나래돋네

어머니 우리 당 손잡고

내 인생 끝까지 가리라

아 운명의 그 손길

 

날이 갈수록 이 노래가 우리의 가슴에 더 깊이 새겨지는것은 과연 무엇때문인가.

노래의 선률속에 우리의 눈앞에 어려온다.

그 어떤 엄혹한 시련이 닥쳐온다해도 인민의 생명안전과 행복을 굳건히 지키고 꽃피울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와 중요당회의들을 지도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과학적이며 집중적인 검사와 치료전투를 시급히 조직전개할 필요성에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당과 정부가 지금과 같은 비상시를 예견하여 비축해놓은 의료품예비를 동원하기 위한 조치를 가동하기로 하였다고, 당 및 정권기관들에서 강도높은 봉쇄상황하에서 인민들이 겪게 될 불편과 고충을 최소화하고 생활을 안정시키며 사소한 부정적현상도 나타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이뿐이 아니였다.

우리 당중앙이 력사의 시련앞에서 다시한번 자기의 령도적역할을 검증받을 시각이 왔다고 하시면서 우리가 무엇때문에 필요한 사람들인가, 우리가 누구를 위해 목숨까지 바쳐싸워야 하는가를 더 깊이 자각할 때이라고, 우리 당은 자기의 중대한 책무앞에 나설것이며 무한한 충실성과 헌신으로 조국과 인민의 안전과 안녕을 전적으로 책임질것이라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언제나 인민과 운명을 함께 할 결의와 하루빨리 온 나라 가정에 평온과 웃음이 다시 찾아들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마음으로 가정에서 준비하여 보내주신 상비약품과 당중앙위원회 일군들과 가족들이 성의껏 마련한 의약품들을 황해남도인민들에게 보내주신 이야기를 전해들으며 우리 인민모두는 한시도 곁에도 떠난적없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위대한 손길이 우리를 지켜주고있음을 절감하지 않았던가.

자신의 한몸은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평양시안의 약국들을 몸소 찾으시여 어머니의 다심하신 심정으로 하나하나 대책을 세워주신분, 세상에 제일 귀중한 우리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위해 강력한 인민군대 군의력량을 파견해주신분이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이시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어려울수록 더 가까이 다가오는 귀중한 손길, 하늘보다 더 넓고 태양보다 더 따사로운 어버이의 품에서 비관이 아니라 락관에 넘쳐 보다 휘황할 래일을 향해 신심드높이 나아가는것이다.

                                                                 

운명의 숨줄로 그 손길 잡고

희망의 언덕을 향해가네

그대를 따라서 내 가는 길에

해빛은 눈부시리

 

  
         [출처: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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