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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난국을 승리로 역전시키는 보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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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5-27 14:2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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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국을 승리로 역전시키는 보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앞에 나선 방대한 혁명임무와 오늘의 준엄한 환경은 그 어느때보다도 전체 근로대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며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총발동하여 부닥친 난국을 뚫고 혁명적진군을 더욱 다그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악성전염병의 전파로 우리 조국은 건국이래의 대동란이라고 말할수 있는 엄혹한 시련을 겪고있다.

그러나 우리 인민은 사소한 비관이나 동요도 모른다.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뚫고 오늘의 방역대전에서 기어이 승리를 이룩하려는 천만인민의 의지가 날이 갈수록 조국강산을 뜨겁게 달구고있다.

이 땅에 세차게 굽이치는 그 강렬한 마음들을 안아볼수록 우리의 가슴속에 더욱 억척같이 뿌리내리는 하나의 신념이 있다.

백절불굴의 정신력을 높이 발휘해나갈 때 천만산악이 막아서도 두렵지 않고 이 세상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이다.

지난 512일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인민의 심금을 세차게 울린다.

우리에게는 당과 정부, 인민이 일치단결된 강한 조직력이 있고 장기화된 비상방역투쟁과정에 배양되고 다져진 매 사람들의 높은 정치의식과 고도의 자각성이 있기때문에 부닥치는 돌발사태를 반드시 이겨내고 비상방역사업에서 승리하게 될것이라고 확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날의 뜻깊은 가르치심에는 우리 인민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켜 오늘의 돌발적인 격난을 극복함으로써 영웅조선의 힘, 영웅조선의 정신을 다시금 뚜렷이 과시해야 한다는 숭고한 뜻이 깃들어있다.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이 전진해온 로정은 결코 탄탄대로가 아니였다. 그길에는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물러앉을 혹독하고 위험천만한 격난도 있었다.

하지만 우리 혁명은 그 모든것을 과감히 이겨내며 승리의 한길로 억세게 전진해왔다.

불굴의 정신력, 난국을 승리로 역전시키는 이 강위력한 보검이 없었더라면 우리가 어떻게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고 조국의 해방을 이룩할수 있었으며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도 말할수 있는 3년간의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에서 전승신화를 창조할수 있었겠는가. 자주적근위병으로 승리자가 되느냐 아니면 또다시 제국주의식민지노예가 되느냐 하는 고난의 행군, 강행군과 같은 시련을 어떻게 이겨낼수 있었겠는가.

불굴의 정신력을 지니면 못해낼 일이 없다. 이것은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혁명의 자랑찬 력사와 현실이 확증한 진리이다.

그렇다. 혁명의 승리적전진은 대중의 정신력을 어떻게 발동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오늘 나라앞에 조성된 방역위기는 엄혹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 계시면 반드시 이긴다는 신념을 지니고 당중앙결사옹위,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과 일심단결의 정신으로 충만된 무한대한 정신력을 발양해나간다면 뚫지 못할 난관도, 점령 못할 요새도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산주의미덕, 미풍을 우리 사회의 훌륭한 작풍으로 배양시키고 애국주의, 집단주의, 사회주의정신을 강화하여 악성비루스와의 전민항쟁에서 기어이 위대한 승리를 쟁취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이 발휘하는 불굴의 정신력이야말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난국을 쾌승으로 역전시키는 만능의 보검이다.

당에서 번개를 치면 우뢰로 화답하고 당에서 벽을 울리면 강산을 울리며 당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관철하여 남들이 상상도 못할 기적을 창조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본때이다.

불굴의 정신력으로 영웅조선의 힘, 영웅조선의 정신을 만방에 떨치자!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방역대전과 경제건설을 과감히 전개해나가고있는 우리 인민의 심장의 웨침이고 강용한 기상이다.

우리는 확신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리키시는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에는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빛날것이라는것을.

 

본사기자 림정호


[출처: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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