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5월 22일(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5-21 19:55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5월 22일(일)
편집국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김덕훈 내각총리 황해북도와 남포시의 농사와 비상방역실태를 현지료해
(1면)
(1면)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2면)
▲방문기
(2면)
중첩되는 난관속에서도 우리의 투쟁과 생활은 이렇듯 벅차고 아름답다
(3면)
(4면)
▲인민을 위한 건설대전은 엄혹한 시련속에서 더 과감히 벌어진다
수백동의 온실골조공사와 천여세대의 살림집, 공공건물건설 립체적으로 전개
(5면)
▲인민을 위한 건설대전은 엄혹한 시련속에서 더 과감히 벌어진다
(5면)
최대비상방역상황에서 인민의 마음속에 더 뜨겁게 울리는 한편의 노래를 새기며
(6면)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