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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사랑과 헌신으로 이어진 나날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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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5-21 14:4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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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헌신으로 이어진 나날들에

 

새로운 시대정신의 창조자들로

 

주체87(1998)1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자강도를 현지지도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북방의 눈보라길에서 자강도의 중소형발전소들과 공장들을 돌아보시며 참으로 깊은 감명을 받으시였다. 자강도의 일군들과 인민들이 어려운 속에서도 백절불굴의 투쟁정신과 일본새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던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강도를 돌아보신데 대하여 자신께서 의도한것, 자강도를 내세워 고난의 행군을 결속하려고 한것이 옳았다는것을 다시금 확신하게 되였다고, 자강도인민들이 오늘과 같이 어려운 때에 당을 어떻게 받들어야 하는가 하는것을 실천적모범으로 보여주고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에서 일군들은 고난의 시기에 자강도의 일군들과 인민들을 믿으시고 그들을 고난극복의 돌파전의 앞장에 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의 나날이 어려와 눈굽을 뜨겁게 적시였다.

숭엄한 격정속에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장군님의 품속에서 자강도의 인민들이 새로운 시대를 대표하는 정신력의 창조자들로 자라날수 있은것이라고 마음속으로 삼가 아뢰였다.

 

더 좋은 옷을 해입히시려고

 

주체98(2009)1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평양제사공장(당시)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대소한의 추운 날씨에 위대한 장군님을 자기들의 일터에 모신것으로 하여 송구스러움을 금치 못해하였다.

그들의 진정을 헤아려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는 우리 인민들에게 더 좋은 옷을 해입히는 일이라면 그 어떤 날씨도 가리지 않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날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이룩한 성과를 높이 평가해주시고 설비의 현대화를 다그쳐 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방도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다심한 은정에 가슴들먹이며 일군들은 더욱 분발하여 일을 잘해나갈 자기들의 결의를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입는 문제를 해결하는것은 강성국가건설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다고, 우리 인민에게 더 좋은 옷을 해입히려는것은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라고 하시면서 공장에서 인민들에게 비단옷을 해입히려는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질좋은 명주실을 더 많이 생산하여 견직공장들에 보내줄데 대하여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더 좋은 옷을 입히시려 그토록 마음쓰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사랑을 가슴깊이 새기며 일군들은 비단실생산에서 전환을 일으켜나가리라 굳게 마음다졌다.

 

경제건설에서 견지하여야 할 원칙

 

주체100(2011)1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새로 건설된 남포유리병공장(당시)을 찾으시였다.

공장의 일군들과 인사를 나누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새해 정초부터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있는 로동계급을 고무해주자고 찾아왔다고 따뜻이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짧은 기간에 현대적인 유리병생산공정을 꾸려놓은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을 높이 치하해주시였다.

공장을 돌아보시며 생산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문득 일군들에게 이 공장을 건설하는데 다른 나라의것이 들어간것이 무엇인가고 물으시였다.

일군들은 이 공장 설비들은 모두 우리자체로 만든 설비들이라고 자부심에 넘쳐 말씀드리였다.

그들의 힘찬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환한 웃음을 지으시면서 공장을 우리 로동계급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일떠세운것이 마음에 든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이 공장에서 유리병생산공정을 완공한것은 우리의 힘, 우리의 자원으로 사회주의강성국가를 기어이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과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정책, 우리의 자립적민족공업의 위대한 승리라고 하시면서 우리가 후대들에게 물려줄수 있는 가장 귀중한 물질적유산은 대대손손 제땅에서 제힘으로 살아갈수 있는 주체화된 경제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경제강국건설에서 드팀없이 견지하여야 할 원칙에 대하여 다시금 깊이 새겨안았다.


[출처: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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