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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후안무치한 자들의 넉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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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5-05 14:4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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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무치한 자들의 넉두리

 

얼마전 일본외무성이 공개한 《2022년 외교청서》가 세계언론들과 남조선각계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일본것들은 외교청서라는데서 북조선이 새로운 형태의 미싸일발사를 계속 반복하고있는것은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줴쳐댔는가 하면 주변국들에 대한 적대적태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또한 외교청서에 독도를 력사적사실에 비추어봐도 국제법상으로도 명백한 《일본고유의 령토》라고 또다시 쪼아박고 《2018년 외교청서》에서 처음으로 내놓았던 남조선의 독도《불법검거》표현을 다섯해동안 그대로 올려놓았으며 일본군성노예 및 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에 대해서는 이전의 강경립장을 되풀이하면서 《일본측으로서는 받아들일수 없는 상황》이라고 뻔뻔스럽게 놀아댔다.

후안무치한 자들의 넉두리가 아닐수 없다.

지난해에도 일본반동들은 《2021년 외교청서》에 우리 민족의 신성한 령토인 독도가 《일본고유의 령토》라고 문구를 쪼아박은데 이어 도꾜올림픽경기대회관련 홈페지에 독도를 《일본령토》로 표기한 지도까지 뻐젓이 공개하였을뿐 아니라 일본방위성홈페지에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는 동영상까지 공개하면서 《다께시마》(독도)는 일본의 《고유한 령토》라고 파렴치하게 놀아댔으며 얼마전에는 남조선 국립해양조사원의 《독도측량계획》을 외교경로를 통해 《항의》하는 추태까지 부리였다.

일본것들이 세계의 강경한 지탄속에서도 국제정세분석과 저들의 외교활동을 기록하는 이 문서에 빠짐없이 《독도령유권》문제를 고집스럽게 써넣는것은 어떻게하나 조선재침의 구실을 마련하려는데 그 검은 속심이 깔려있다.

군국주의야망에 들뜬 일본반동들의 무분별하고 후안무치한 망동으로 하여 조선반도는 물론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는 어두운 먹구름이 떠돌고있다.

세계언론들은 《〈독도=일본땅〉억지 되풀이》, 《재무장 명분 찾는 일본?, 《최근 일본의 재무장추진속도에 우려》 등으로 일본의 외교청서를 강력히 비난보도하면서 핵보유까지 넘겨다보고있는 일본에 대해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남조선각계에서도 일본의 외교청서에 대한 《강력한 항의》와 《즉시 철회》를 요구하며 《엉터리 령유권주장하는 일본의 행태를 규탄한다》, 《력사에 대한 옳바른 인식과 진정한 반성의 자세를 보여라》는 반일기운이 더욱 고조되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일본이 군국주의부활의 기회를 마련해보려고 후안무치한 망동을 부리면 부릴수록 그네들에게 차례질것은 세계적인 비난과 규탄, 고립과 배격일뿐이다.

불을 줄기는 자는 불에 타죽기 마련이다.

 

류금성


[출처:조선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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