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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자유민주주의〉의 반동성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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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1-11 15:1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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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의 반동성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근로인민대중이 억만금을 독차지한 독점자본가들의 노예로 되여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진정한 민주주의란 있을수 없습니다.

서방세계에서 《자유민주주의》에 대해 더욱 요란스럽게 떠들어대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부르죠아민주주의에 《자유민주주의》라는 간판을 붙이고 그것을 미화분식하기 위하여 갖은 책동을 다하는 한편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종교문제》 나아가서 사회제도까지 걸고들며 다른 나라들에 《비민주주의》감투를 제멋대로 씌우고 국제사회를 기만우롱하고있다.

그러면 《자유민주주의》가 진정한 민주주의이며 모든 나라들의 본보기로,기준으로 될수 있는가 하는것이다.

민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의 의사를 집대성한 정치이다.광범한 근로인민대중의 의사에 따라 정책을 세우고 인민대중의 리익을 철저히 옹호하며 인민대중에게 진정한 자유와 권리,행복한 생활을 실질적으로 보장해주는것이 바로 참다운 민주주의이다.

그러나 《자유민주주의》는 광범한 근로대중의 의사와 리익은 배제하고 극소수 자본가계급의 요구와 리익만을 반영한 반인민적인 《민주주의》이다.《자유민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강한자가 약한자를 착취할수 있는 《자유》이며 강한자가 약한자를 억압할수 있는 《민주주의》이다.《자유민주주의》의 진면모를 파헤치면 파헤칠수록 《인권옹호》의 간판밑에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의 권리가 무참히 유린말살되고 《자유》의 구호밑에 인간의 건전한 발전을 가로막는 민주주의의 페허를 볼수 있다.《자유민주주의》의 기만성과 허위성은 부르죠아어용나팔수들이 《민주주의축도》라고 요란스럽게 광고하는 선거제도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되고있다.

선거권은 공민의 기본권리이지만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광범한 근로대중이 선거에서 자기의 권리를 제대로 행사하지 못하고있다.

어느 한 나라에서는 수많은 선거자들이 가난하다는 리유로 선거권조차 받지 못하고있다.이 나라의 련방 및 주헌법들에는 무려 60여개의 조항을 가진 수많은 선거제한조건들이 있다.이 제한조건들은 날로 늘어만 가고있는데 이로 하여 빈궁자들과 소수민족출신 주민,문맹자,실업자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선거권을 빼앗기고 선거장문앞에 가보지도 못하고있다.실례로 이 나라의 어느 한 주에서는 선거자들이 투표시 거주지를 밝힌 증명문건을 보여줄것을 요구하는 제한적인 법률을 제정하였는데 이로 하여 천정부지로 뛰여오르는 집값을 마련하지 못해 한지에서 생활하는 수많은 가난한 사람들,거리의 주소도 밝혀져있지 않는 교외에서 사는 수많은 소수민족출신들은 자동적으로 선거에서 배제되고있다.이러한 실태를 전하면서 이 나라의 잡지는 수많은 사람들이 가난하다는 단 한가지 리유로 선거권을 박탈당하고있다고 개탄하였다.선거할 권리조차 행사할수 없는 근로대중이 선거받을 권리를 가진다는것은 삶은 닭알에서 병아리가 까나오기를 기다리는것과 같은것이다.

반면에 특권계층은 거액의 돈을 휘뿌리며 선거결과를 좌우지하고있으며 정객들은 그들대로 돈많은 특권계층을 등에 업고 권력쟁탈전에 열을 올리고있다.자본주의나라들에서 선거에 드는 비용은 해마다 늘어나고있다.어느 한 나라에서는 상원의원석을 얻는데 드는 자금이 평균 1 940만US$,하원의원석을 얻는데 드는 자금이 평균 150만US$로 공인되여있다고 한다.돈이 있어야 선거경쟁을 하고 돈이 있어야 권력의 자리를 유지하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극소수 독점자본가들이 제공하는 금전의 힘으로 권력의 자리를 타고앉은 정객들이 누구의 리익을 대변하겠는가 하는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

인민대중의 정치적자유가 보장되지 못하고 인민대중이 정치무대에서 배제된 사회,이렇듯 불평등하고 반인민적인 사회에서 인민대중의 자주권이 철저히 유린말살되고있는것으로 하여 《자유민주주의》는 반인민적인 《민주주의》로 되는것이다.《자유민주주의》의 기만성과 허위성은 절대다수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에게 초보적인 삶의 권리조차 제대로 보장해주지 않고있는데서도 찾아볼수 있다.

참다운 민주주의라면 마땅히 인민대중에게 성별과 직업,재산과 지식정도,정견과 신앙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먹고 입고 쓰고 살 권리와 로동하고 휴식하며 배우고 치료받을 권리를 보장해주어야 한다.

그러나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광범한 근로대중이 극소수 특권계층의 가혹한 착취와 압박으로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보장받지 못한채 가난과 빈궁,고통속에 몸부림치고있다.

유럽의 어느 한 나라에서는 빈궁자수가 수백만명에 달하였다.빈궁자수가 수천만명에 이르고있는 어느 한 나라에서는 매일 50만명이 고정된 거처지가 없이 떠돌이생활을 하고있다.이 나라에서는 인구의 40%이상이 초보적인 생활비용을 감당하지 못하고있다고 한다.

근로대중이 일하고싶어도 일할수 없는것이 자본주의나라들의 실태이다.일본에서 최근년간 일자리를 찾아 거리를 방황하는 사람들의 수가 평균 200만명을 헤아리고있다.대학을 졸업하였다고 하는 사람들도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떼우고 품팔이군으로 전락되고있다.

유럽에서도 실태는 다를바 없다.

실업자들과 극빈자들은 병이 나도 치료를 받을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있다.어느 한 나라에서 돈이 없어 치료를 받지 못하고있는 사람들의 수는 무려 수천만명에 달하고있으며 아시아의 어느 한 나라에서는 입원치료비가 비싼것으로 하여 《입원난민》들이 나날이 늘어나고있다.유럽의 어느 한 나라에서는 일반환자들이 치료를 받자면 15일정도 기다려야 하는데 《대기시간》이 너무 길어 위급한 환자들은 병을 보이지도 못한채 숨지고있다.

생계를 하루하루 겨우 연명해가는 광범한 근로대중은 자녀들의 훌륭한 장래에 대해서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있으며 가난과 빈궁은 대물림되고있다.이렇듯 근로인민대중의 권리를 무참히 유린말살하는 《자유민주주의》는 《자유》의 간판밑에 인간의 건전한 발전을 가로막는 가장 반동적인 《민주주의》이다.《자유민주주의》의 기만성과 허위성은 사람들을 정신도덕적으로,육체적으로 타락시켜 정신적불구자,기형아로 만드는데서도 낱낱이 드러나고있다.

민주주의는 사회적인간의 본성적요구를 실현하기 위한 사회정치적리념이다.다시말하여 인간을 정신도덕적으로,육체적으로 건전하게 키우기 위한 자유와 권리이고 평등이다.진정한 민주주의는 비인간적이고 반인륜적인 《자유》,《평등》과 아무런 인연이 없다.《자유민주주의》는 《자유》의 미명하에 동물적인 《자유》를 사회에 만연시켜 사람들을 정신적빈궁과 타락,육체적파멸에로 몰아가는 반동적인 《민주주의》이다.

자본주의나라들이 인간의 《개성》과 《자유》를 요란스럽게 부르짖으면서 《자유민주주의》가 인간의 개성과 자유를 최대로 보장해주는 《민주주의》인것처럼 미화분식하고있지만 《개성》과 《자유》의 간판밑에서 인간의 건전한 사고방식과 인륜도덕은 완전히 말살되고있다.

서방나라들에 존재하는 형형색색의 출판보도물들은 인민대중의 건전한 자주의식,투쟁의식을 마비시켜 독점자본가들의 착취와 지배체계를 유지하는데 복종하고있다.

극도의 개인리기주의,황금만능을 설교하는 반동적인 사상문화로 하여 개인의 리익과 돈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가리지 말아야 한다는 썩어빠진 생활풍조가 만연하는 속에 몇푼의 돈을 놓고 친혈육끼리 죽일내기를 하고있다.황금의 노예로 전락된 정신적기형아들은 몇푼의 돈을 위해 인간의 존엄도 량심도 도덕도 다 줴버리는것을 응당한것으로 여기고있다.자본주의나라들에서 온갖 패륜패덕이 성행하고 마약중독자,알콜중독자,변태적욕망을 추구하는 타락분자들이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는것은 《자유》를 구실로 인간을 정신도덕적파멸에로 몰아가는 《자유민주주의》의 반동성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늘어나는것은 각종 범죄뿐이다.어느 한 나라에서는 2019년에만도 도합 120여만건의 폭력범죄사건이 발생하였는데 그중 살인사건은 1만 6 420여건,강간사건은 13만 9 810여건,강탈사건은 26만 7 980여건,중상을 입힌 사건은 82만 1 180여건이다.이것은 주민 10만명당 5건의 살인사건과 40여건의 강간사건,80여건의 강탈사건,250여건의 중상을 입힌 사건이 발생하였다는것을 의미한다.

일본에서는 친혈육들사이에도 상상을 초월하는 잔인한 방법으로 죽일내기를 하여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내고있으며 유럽나라들에서는 칼부림범죄와 성폭행,가정내 폭력이 빈번히 일어나 사람들이 공포속에 살고있다.

이처럼 《자유민주주의》는 근로인민대중의 권리를 유린말살하고 근로대중의 건전한 발전을 가로막는 가장 반인민적이며 반동적인 《민주주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유민주주의》를 민주주의의 표본으로,기준으로 내세우면서 다른 나라들을 비난하고 내정간섭을 일삼는것이야말로 진정한 민주주의에 대한 우롱이며 인류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도전이다.

하기에 광범한 국제사회는 《민주주의》의 간판밑에 민주주의를 무참히 파괴하고 국제사회에 분렬과 대립을 야기시키는 서방나라들을 강력히 규탄하고있다.

어느 한 인터네트홈페지는 서방나라들이야말로 인민대중을 기만하고 특권계급을 위한 독재를 유지하고있는 가짜민주주의국가이라고 폭로하였다.

국제회의에서 연설한 어느 한 나라 대표는 일부 나라들이 민주주의문제에서 이중기준을 적용하고 저들의 가치관과 정치방식을 남에게 강요하며 《민주주의》를 구실로 다른 나라들을 억압하고 내정에 간섭하려 하고있는데 대해 비난하면서 그러한 행위자체가 바로 비민주주의적인 행위로서 혼란과 불안정을 초래하고 각국인민들의 근본리익을 파괴한다고 말하였다.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는 법이다.

서방나라들이 아무리 화려한 미사려구로 《민주주의》에 대해 부르짖어도 가장 반인민적이며 반동적인 《자유민주주의》의 진면모를 절대로 가리울수 없으며 《자유민주주의》는 규탄과 배격의 대상으로 되기마련이다.()


[출처:민주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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