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우리의 미래는 밝고 창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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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1-05 15:45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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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미래는 밝고 창창하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은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새로운 형태의 질좋은 교복과 가방을 모든 학생들에게 빠짐없이 공급할데 대한 과업을 제기하시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당중앙위원회적인 중대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이 소식에 접한 온 나라 천만군민의 가슴가슴은 끝없는 격정으로 설레인다.
지금도 숭엄히 어려온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는것을 당의 정책으로 수립하도록 하시고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도 당의 새로운 육아정책을 집행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전개할데 대하여 강조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정녕 그이의 마음속
첫자리에는 언제나 우리 아이들이 자리잡고있었다.
가방풍년이 든 평양가방공장을 돌아보시며 별세상에 온것 같다고, 오늘을
정말 잊지 못하겠다고 격정을 터놓으신분, 민들레학습장공장을 찾으시여 우리는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행복을
위해 이 공장의 생산을 한순간도 멈추지 말아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신년사를 마치신 길로 평양육아원, 애육원을 찾아가시여 원아들을
한품에 안아주시던 그이의 정깊은 모습, 새 거리를 찾으실 때마다 탁아소와 유치원, 노래소리 랑랑히 울려퍼질
학교를 꼭꼭 돌아보신 사실, 원아들에게 매일 물고기를 먹이려면 년간 그 수량이 얼마나 되겠는가를 몸소
수첩에 계산까지 해보시던 그 사연, 후대들에게 우리의것을 사랑하는 애국의 넋을 심어주시려 《민들레》학습장이며
《해바라기》, 《두루미》 학용품들을 훌륭히 생산하여 안겨주도록 하신 그 은정은 또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것인가.
오늘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아이들을 키우는데 억만자루의 품이 든다고 하여도 그것을 고생으로가 아니라 행복으로 생각하시며 조국의
미래를 위한 사랑의 길을 줄기차게 이어가고계신다.
진정 후대들을 위한 길에서 혁명하는 멋도 보람도 찾으시는 위대한 어버이를 모시여 이 땅우에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끝없이
울리고 우리의 미래는 언제나 밝고 창창하다.
[출처: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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