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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판이한 직업륜리가 말해주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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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12-06 15:4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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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이한 직업륜리가 말해주는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에서 사람들의 긍지와 보람은 무슨 일을 하는가 하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자기 초소에서 조국의 부강번영에 얼마나 이바지하는가 하는데 있습니다.

사람들의 직업은 천태만상이며 직업륜리에 대한 관점과 태도는 사회제도에 따라 다르다.

직업의 귀천이 따로 없는 우리 공화국에서 직업에 대한 긍지와 보람은 무슨 직종에서 일을 하는가 하는데 있는것이 아니다.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어떻게 일하며 조국의 부강번영에 얼마나 이바지하는가 하는데 직업에 대한 긍지와 영예가 있다.

우리 공화국에서는 누구나 자기 직업에 대한 긍지와 애착을 안고 애국의 한마음으로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해 헌신의 땀을 바쳐가고있다.

그들중에는 외진 섬분교에 진출하여 후대교육사업에 한생을 바치는 교육자도 있고 수십년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도로에 구슬땀을 바쳐가는 도로관리원도 있다. 그런가 하면 편의봉사부문에서 성실하게 일하고있는 신발수리공과 리발사도 있다.

이뿐이 아니다. 50여년세월 한직종에서 일하면서 당의 농업정책관철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농장원들로부터 《우리 분조장》이라고 친근하게 불리우고있는 농업근로자도 있으며 30여년세월 무궤도전차사업소에서 교대운전사로 일하면서 평범한 날에나 어려운 날에나 운행길에 깨끗한 량심을 바쳐온 《애국자부부》도 있다.

나이와 하는 일은 서로 달라도 그들의 심장속에서 울려나오는 진정의 목소리는 하나이다.

《나의 직업, 나의 일터를 사랑합니다.

이러한 사람들을 우리 당에서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대의원으로, 영웅으로 내세워주고 그들의 정신세계를 모두가 따라배우도록 하고있다.

하지만 직업이 공동의 요구와 리익을 위한 사회적분공으로, 조국과 인민, 자기자신을 위한 영예로운 사업으로 되고있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와는 달리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직업에 대한 륜리관이 개인주의적이며 반인민적인것으로 되여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직업은 곧 치부를 위한 수단으로 간주되고있다. 리해타산에 부합되고 돈만 벌수 있다면 사회의 안정을 파괴하고 대중의 리익을 해치는 범죄행위에도 서슴없이 뛰여들지만 리해관계에 저촉되면 아무리 중요한 직업도 다 줴버리고 다른 일자리를 찾는것이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의 《직업륜리》이다.

이로 인하여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의사는 사람들이 더 많이 병에 걸리기를 바라고 주택업자는 더 많은 살림집들이 화재로 불타 없어지기를 바라며 변호사는 범죄자들이 늘어나기를 바라는 괴이한 《직업륜리》가 지배하고있다.

이러한 비극적인 현실의 바탕에는 《인간은 인간에게 승냥이》, 《복을 누리려면 그 무엇도 주저하지 말라.,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재물과 권세를 차지하는 사람이 현자이다.》 등의 강도적인 생활론리와 개인주의에 기초한 약육강식의 생존원리가 깔려있다.

두 사회제도의 판이한 직업륜리를 통해 우리는 무엇을 알수 있는가. 그것은 평범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인민의 복무자로애국자로 존엄높고 복된 삶을 누려가는 사회주의제도야말로 참다운 근로인민의 세상이라는것이다.

본사기자


[출처: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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