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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창조와 건설의 영재를 모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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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12-04 15:5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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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와 건설의 영재를 모시여

 

언제인가 세계적으로 명망높은 외국의 한 교수가 평양을 돌아보고 감탄을 금치 못하면서 건축예술의 력사는 유럽이 아니라 조선을 중심으로 다시 서술되여야 한다는 유명한 말을 남긴적이 있었다.

그때 그는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담아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 한편의 즉흥시를 삼가 올리였다.

탁월한 건축의 영재를 다함없는 흠모심으로 높이 칭송한 송가인 그 시를 받아보신 어버이주석님께서는 이 시는 행로가 바뀌였다고, 주인을 잘못 찾아왔다고 하시면서 이런 뜻깊은 교시를 주시였다.

조선의 새 모습은 김정일동지의 모습이다. 우리 나라에서 창조된 모든것은 다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구현한것이다김정일동지의 미학관과 기호, 뛰여난 창조의 솜씨를 종합적으로 반영한것이 조선의 새 모습이다.

조선의 새 모습은 김정일동지의 모습!

어버이주석님의 이 뜻깊은 가르치심에는 과연 어떤 사연이 담겨져있는것인가.

1970년대 중엽 위대한 장군님을 몸가까이 모신 한 일군은 그이께서 앞으로 15년동안에 적어도 10개의 현대적인 거리와 수십개의 기념비적건축물들을 그것도 종전의 그 어느 거리나 건축물에 비할바없이 더 웅장하고 현대적이며 훌륭하게 일떠세우실 구상을 안고계신다는 사실앞에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

그러한 일군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먼 후날 평양번영기를 한번 써보라고 다정히 이르시였다.

그때로부터 세월이 흐른 주체78(1989) 12월 어느날 그 일군은 《평양번영기》라는 제목의 책을 만들어 위대한 장군님께 삼가 올리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그날의 교시를 잊지 않은 일군은 그동안의 기적적인 사변들을 빠짐없이 기록하여 이렇게 책으로 만들게 되였던것이다.

주체사상탑, 개선문, 만수대예술극장, 창광원, 빙상관, 청류관, 인민대학습당, 락원거리, 비파거리, 창광거리, 문수거리, 천리마거리…

사진들을 보고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사진들은 자신께서 기념으로 건사하겠다고 하시면서 평양번영기의 나날에 우리 인민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기적적인 속도를 창조하였다고, 우리 인민이 이 세상에서 공격정신이 가장 강한 인민이라고, 자신께서는 우리 인민의 완강한 공격정신에 깊이 감동하며 큰 힘을 얻군 한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평양번영기를 안아오시기 위해 그처럼 정력적인 나날을 이어오시고도 자신의 온갖 로고와 헌신은 다 묻으시고 오로지 인민을 내세우고 인민의 땀과 노력을 그토록 값높이 불러주시니 한없이 겸허하신 우리 장군님의 풍모앞에 일군의 마음은 뜨겁게 젖어들었다.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가 없었다면 이 땅에 평양번영기와 같은 기적이 과연 펼쳐질수 있었겠는가.

조선의 새 모습은 김정일동지의 모습!

이것은 정녕 비범한 창조력과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세기적인 변혁의 년대기를 수놓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가장 뜨거운 찬사, 열렬한 칭송이 아니겠는가.


[출처: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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