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2월 4일(토)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당결정을 결사관철할 열의에 넘쳐 생산돌격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대안친선유리공장에서-

(1면)

▲비료생산을 위해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의 로고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본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

(2면)

▲인민의 마음속에 뿌리박은 당조직이 되자

자강도당위원회 사업경험(２)

(3면)

▲정비보강사업과 현행생산을 다같이 내밀겠다

다음해에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할수 있게

(3면)

▲직관선동의 위력을 과시하며

 (4면)

 ▲순간도 방심하지 말고 비상방역전을 강도높이

-평양체육기자재공장에서-

(4면)

▲순간도 방심하지 말고 비상방역전을 강도높이

구체적으로 따져가며 빈틈없는 대책을

(4면)

▲밀, 보리농사를 위한 작전과 지휘를 더욱 짜고들자

철저히 확립해야 할 과학적인 재배방법

(5면)

▲밀, 보리농사를 위한 작전과 지휘를 더욱 짜고들자

작물배치를 바꾸기 위한 조직사업 심화

함경남도에서

(5면)

▲평안북도에서 ８월풀가공공장 건설, 준공식 진행

(5면) 

 ▲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전개

황해북도에서

(6면)

▲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인민소비품전시회 진행

함경북도에서

(6면)

▲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올해 계획된 대상공사 적극 추진

남포시에서

(6면)

▲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옹진군과 은천군에서 새집들이경사

(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