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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조국소식 |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증산투쟁에 떨쳐나선 종업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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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8-04-18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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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먼저 생산에서 비약을》
 
  【평양발 정상구기자】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종업원들은 강성대국의 대문을 활짝 열어제끼자면 우리가 먼저 건설용자재를 더 많이, 더 빨리 생산해야 한다고 하면서 용약 증산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

기본원료의 확보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외관의 일부
  기업소가 자리잡은 평양시 상원군의 중심부, 이곳이 일대 공장도시, 산업도시로 면모를 일신한것은 1987년의 일이다. 로동자들의 생활문제를 풀어주기 위한 주택들이 건설되고 기업소가 웅장하게 일떠섰다.

  기업소 리방성기사장(49살)은 건설일화에 대하여 이렇게 이야기한다.

  《김일성주석님께서는 1984년 3월 26일 나라의 경제발전을 위하여 세멘트공장이 하나 더 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이 중요한 사업을 몸소 맡으신것이 바로 김정일장군님이시다. 장군님께서는 이곳에 석회석과 석고, 석탄이 무진장하다는것을 간파하시고 현대적인 설비를 갖춘 공장을 일떠세우도록 직접 지도하여주시고 기업소가 나아갈 길을 밝혀주시였다. 건설을 위하여 먼저 로동자들의 살림집을 짓도록 가르쳐주신것도 장군님이시다.》

  기업소종업원들은 《우리 장군님, 우리 지배인》이라고 말한다. 기업소건물에도 이 글발이 새겨지고있다.

  세멘트생산의 기본요소는 석회석, 석고, 석탄, 전기의 4가지이다.

  기업소를 중심으로 상원석회석광산, 화천탄광 등 원자재를 채굴하는 광산과 탄광이 밀집되고있다.

  세멘트생산에서도 긴요하게 제기되는것이 전력문제이다.

  리방성기사장에 의하면 장군님께서 《통채로 물려주신 발전소》의 덕택으로 1989년에는 전기문제가 풀렸다고 한다. 기업소에 전력을 보내고있는 남강발전소건설과 발걸음을 같이하여 1989년부터는 정상생산이 시작되였던것이다. 이후에도 석회석채굴공정의 대형화, 고회식크링카수직로가 완공되면서 생산능력은 한층 확대되여나갔다.

《2010년》을 향하여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중앙조종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는 주석님의 탄생 100돐을 맞는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놓기 위하여 2010년까지 생산능력을 늘이는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계획화하였다.

  2012년을 2년 앞당긴 2010년에 목표를 설정한데 대하여 리방성기사장은 《모든 건설현장에 세멘트는 필요되지요.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자면 우리가 먼저 생산에서 비약을 일으켜야 한다.》고 말한다.

  현재 석회석파쇄공정, 원료배합공정, 원료분쇄공정, 싸이로공정, 소성공정을 비롯한 모든 기계설비들에서 현대화공사, 보충공사들이 진행되고있다.

  기업소에서는 설비갱신과 함께 인재육성에도 힘을 넣고있다. 기능공학교, 공업대학, 전문대학 졸업생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동시에 기술자를 양성하는 야간대학 《명당공업대학》을 자체로 내오면서 인재를 확보, 육성하고있다. 기업소의 운영력사는 3명의 박사, 20명의 학사, 30명의 공훈기술자를 배출한 력사이기도 하다.

《수송이자 생산》

리방성기사장
  한편으로 기업소 종업원들은 《수송이자 생산》이라며 수송력강화에도 주력하고있다. 기업소에서는 뜨락또르, 기차, 배(남포항)로 전국에 세멘트를 수송하고있는바 차길, 배길을 새로 설비하는 동시에 반출입구와 수송수단을 직접적으로 련결하여 수송속도를 높이고있다.

  기업소에서는 세멘트생산을 계속 늘이고있는데 전국의 수요는 그보다 빠른 속도로 오르고있다. 이 현실앞에서 리방성기사장은 밝은 표정을 지으면서 말한다.

  《수요가 많다는것은 그만큼 나라가 부흥하고있다는 말이다. 이보다 기쁜 주문이 어디에 있는가. 더 많은 생산으로 강성대국건설에 한몫 이바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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