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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한편의 노래에 담긴 위인의 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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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10-26 15:0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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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노래에 담긴 위인의 념원

 

온 나라 협동벌이 당중앙위원회 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과 공화국정부의 시정방침을 높이 받들고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투쟁으로 세차게 들끓고있다.

풍요한 황금벌을 바라볼수록 우리 인민들에게 유족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 그처럼 마음쓰시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로고가 가슴뜨겁게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가운데서도 가장 중요한 문제가 바로 인민생활을 빨리 향상시키는것입니다.

주체98(2009) 5월 어느날이였다.

그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훈국가합창단에서 형상한 노래 《병사는 벼이삭 설레이는 소리를 듣네》는 아주 좋은 노래이라고 하시면서 수령님께서도 그 노래를 무척 사랑하시였다고 추억깊은 어조로 이야기하시였다.

노래가 나온지 어느덧 30여년세월이 흘렀지만 그 노래를 잊지 않으시고 추억의 물결우에 떠올리시며 높이 평가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뇌리에는 노래의 구절구절이 생동하게 되살아났다.

 

하늘엔 따사론 해빛넘치고

땅우엔 금나락 설레이네

농장벌 지나던 병사는

벼이삭 물결치는 소리를 듣네

 

흘러간 지난 세기 70년대에 그 노래의 완성을 위하여 기울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심혈의 세계를 돌이켜보는 일군들,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 나날을 잊을수 없으시여 다시금 노래를 회억하시는것이라고 일군들은 생각하였다.

하지만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음성이 다시 울릴 때에야 자기들의 생각이 얼마나 짧았는가를 깨닫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960년대와 1970년대에 우리 나라에서는 해마다 만풍년이 들었기때문에 인민들이 쌀걱정을 모르고 살았다고 하시며 지나온 년대들을 더듬어보시였다.

《병사는 벼이삭 설레이는 소리를 듣네》와 같은 훌륭한 노래도 그 시기에 나온 노래라는것을 상기시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노래를 들으면서 어떻게 하면 농사를 잘 지어 우리 나라를 그때처럼 쌀이 남아돌아가는 나라로 만들겠는가 하는 생각을 하였다고 심중을 터치시였다.

한편의 노래를 들으시면서도 우리 인민들의 보다 풍만할 래일의 생활을 구상하고계시는 위대한 장군님.

바로 그래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노래를 잊지 못해하시며 수십년세월이 흐른 후에도 추억하시는것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는 어떻게 하나 농사를 잘 지어 노래 《병사는 벼이삭 설레이는 소리를 듣네》에 있는것처럼 해마다 만풍년을 이룩하여야 한다고, 오늘은 우리가 그 노래를 지난날을 추억하면서 듣고있지만 래일에는 반드시 만풍년을 이룩하여 쌀걱정을 모르고 살던 그때가 다시 현실로 펼쳐지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한편의 노래에 담긴 위대한 장군님의 절절한 념원.

위대한 장군님께서 바라시던대로 농사를 잘 지어 해마다 만풍년을 안아오려는것이 온 나라 전체 농업근로자들과 인민들의 가슴속에 맥박치는 충성의 맹세이다.

 


[출처: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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