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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론설] 숭고한 사랑과 정은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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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10-25 09:1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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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숭고한 사랑과 정은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낳는다

 

오늘 온 나라 전체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피끓는 심장으로 받아안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장엄한 총진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불꽃튀는 생산현장들과 협동전야, 과학연구기지와 건설장들을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이 발휘하고있는 비상한 애국적열정과 창조기풍의 근저에는 숭고한 사랑과 정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위업이며 조국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떨쳐나 한몸바쳐야 할 전 인민적인 투쟁입니다.

사랑과 정은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고상하고 열렬한 감정이다. 그것을 지닌 사람은 그 어떤 곤난과 시련속에서도 굴함없고 육체적한계를 초월하는 무서운 힘과 열정을 발휘하게 된다.

간고한 혁명의 길은 뜨거운 사랑과 정을 지닌 참된 인간들만이 걸을수 있다. 사회주의, 공산주의리념에 공감한다고 하여, 리론수준이 높다고 하여 누구나 혁명에 충실할수 있는것이 아니다. 형언할수 없는 모진 시련과 난관을 헤쳐나가야 하는 혁명의 길은 사상과 신념이 투철할뿐 아니라 열렬한 사랑과 정을 지닌 사람만이 꿋꿋이 걸어갈수 있다. 혁명가들이 지닌 굳은 절개와 불굴의 투지의 밑바탕에는 바로 뜨겁고도 진함없는 사랑과 정이 놓여있다.

간고한 조선혁명의 투쟁사가 배출한 영웅들을 보면 하나같이 웃음도 눈물도 많고 노래도 많았으며 뜨거운 사랑을 지닌 참된 인간들이였다. 피어린 항일의 혈전만리길, 눈보라만리길을 굴함없이 헤쳐온 투사들도, 적의 화구를 몸으로 막고 적땅크도 주저없이 맞받아나간 전화의 영웅전사들도 누구보다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한 조선의 참다운 아들딸들이였다.

항일혁명투쟁과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빛나는 승리는 숭고한 사랑과 정을 간직한 참된 혁명가들을 굴복시킬 힘은 이 세상에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사랑의 진가는 어려울 때 나타나는 법이다. 오늘 우리는 최악의 도전과 격난을 뚫고헤치며 사회주의의 새 승리, 새 생활을 앞당겨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생활상애로와 곤난이 적지 않지만 모두가 나라의 어려움을 먼저 생각하면서 맡은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긴장하고 헌신적인 로력투쟁을 벌리고있으며 서로 돕고 위해주는 미덕, 미풍을 높이 발양해나가고있다.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간직된 숭고한 사랑과 정은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더욱 열렬해지고 힘과 용기를 백배해주는 원천이다. 지금껏 발휘해보지 못한 지혜와 힘과 열정을 총발동하여 오늘의 엄혹한 시련을 이겨내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자는것이 우리 인민의 확고한 지향이고 의지이다.

우리 인민이 높이 발휘하는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영웅적투쟁기풍은 수령과 맺은 혈연의 정, 숭고한 도덕의리심의 발현이다.

가를래야 가를수 없고 깨뜨릴래야 깨뜨릴수 없는것이 수령과 인민사이에 맺어진 혈연의 정, 도덕의리적단결이다. 사랑과 믿음, 충성과 보답에 기초한 우리의 일심단결은 그 어느 나라도 가질수 없고 흉내낼수 없는 주체조선의 강력한 힘이다.

수령과 인민과의 뜨거운 혈연의 정, 도덕의리적관계는 하루이틀사이에 이루어진것이 아니다. 그것은 오래고도 간고한 주체혁명의 길에서 공고해진것이다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있어서 우리 인민은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서라도 아끼고 내세워주고싶은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인민이였고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위대한 수령님들은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맡기고 따른 삶의 태양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들을 높이 모시고 준엄한 혁명의 폭풍우를 헤쳐오면서 불보다 뜨거운 위대한 사랑에 심장으로 매혹되고 그 열화같은 정에 이끌려 혁명의 천만리길을 꿋꿋이 걸어왔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우리 인민들사이에 맺어진 혈연의 정은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이 땅우에 변함없이 흐르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으로 안겨오는 가장 귀중한 존재이다. 아무리 조건이 어렵고 힘이 들어도 인민을 위하는 길에서는 한치도 물러설수 없다는것이 그이의 일관하고도 투철한 립장이다. 인민을 위한 고생은 자신의 직업이라고, 고생을 묻어 인민의 기쁨을 얻기 위해 가는것이 자신의 길이라고 하시며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자욱자욱에서 사랑의 전설들이 수없이 태여나고 인민의 행복의 보금자리,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거창한 창조물들이 련이어 일떠서고있다. 우리 인민을 열과 정을 다해 품어안고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사랑속에 당과 혁명대오의 혈연적, 도덕의리적단결은 더욱 강화되고 온 나라가 화목한 사회주의대가정으로 굳게 결속되게 되였다.

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맺은 정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그에 보답하기 위해 충성의 날과 날을 이어가고있다. 막아서는 장애는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게 실천해나가려는 전체 인민의 앙양된 열의와 기세는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세차게 분출되고있다. 어디서나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령도업적단위들이 총진군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다수령의 호소를 강철증산으로 높이 받든 천리마시대 강선의 로동계급처럼, 고난의 행군시기 강계정신창조로 강국건설의 진격로를 앞장에서 열어제낀 자강도인민들처럼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결심이다. 아무리 정세가 격변하고 난관이 겹쌓여도 위대한 당이 있고 당의 사상과 령도에 무한히 충실한 천만대중이 있어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승승장구할것이다.

우리 인민이 발휘하는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영웅적투쟁기풍은 자기것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분출이다.

사람들 누구에게나 소중히 아끼고 사랑하는 자기의것이 있기마련이다.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에게 있어서 자기를 키워주고 내세워준 어머니조국과 자기의 성실한 땀이 스민 일터와 초소, 고상하고 보람찬 사회주의생활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귀중한것이다.

자기것에 대한 애착은 소중한 모든것을 견결히 수호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는 적극적이고 헌신적인 투쟁으로 표현된다. 오늘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조국을 더욱 강대하고 륭성번영하게 하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해나가고있다. 원료, 자재의 국산화와 재자원화를 위한 사색과 탐구의 낮과 밤을 이어가는 과학자, 기술자들의 모습에도 자기것을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는 숭고한 정신세계가 깃들어있고 수십년세월 한직종에서 남모르는 열정과 지혜를 바쳐가는 성실한 근로자들의 가슴속에도 조국의 한 부분인 자기 초소에 대한 강렬한 애착이 소중히 자리잡고있다. 전 사회적으로 강도높이 벌어지고있는 비사회주의적현상들과의 투쟁은 우리의 제도, 우리의 생활양식을 굳건히 고수하려는 억센 의지의 발현이다.

우리 당이 중요회의들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위한 대담하고 통이 큰 구상과 작전을 펼치면서 굳게 믿은것은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충만된 우리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이다. 비록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애로와 난관은 적지 않지만 우리 사상, 우리 제도, 우리 문화가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지니고 그것을 더욱 빛내이기 위하여 투쟁하는 우리 인민의 앞길을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다. 전체 근로자들이 자기것에 대한 열렬한 사랑,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일터마다에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해나갈 때 사회주의의 진군속도는 더욱 높아질것이다.

우리 인민이 발휘하는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영웅적창조기풍은 후대들에 대한 숭고한 사랑에 바탕을 두고있다.

혁명은 후대들을 위한 투쟁이다. 자기 대에만 잘먹고 잘살면 된다고 생각한다면 간고한 혁명의 길을 꿋꿋이 걸을수 없다. 후대들을 위함이라면 그 어떤 고생도 마다하지 않고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는것이 혁명가들의 자세이다.

조선혁명의 영광스러운 로정은 숭고한 미래사랑으로 일관되여있다. 우리의 할아버지, 아버지세대들은 그처럼 어려웠던 투쟁의 나날 조국의 찬란한 래일과 후대들의 밝은 모습을 그려보며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성을 높이 발휘하였다. 후대들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충만된 혁명만이 침체와 좌절을 모르고 승승장구하게 된다는것이 력사가 새겨주는 고귀한 진리이다.

오늘 우리가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방대한 목표를 내세우고 그것을 점령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리고있는것도 우리 후대들에게 더 좋고 행복한 새 생활을 안겨주기 위해서이다. 지금은 비록 어렵고 힘들어도 우리 자식들이 고생을 겪지 않게, 더 좋은 세상에서 부럼없이 살게 하려는 우리 근로자들의 마음은 무엇을 하나 창조해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만들어내고 개건현대화를 하나 해도 그 어떤 외부적영향에도 끄떡없는 우리 식의 생산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는데서 뚜렷이 표현되고있다.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 이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 우리 세대가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더 높이 발휘하며 시련을 박차고 당대회결정을 빛나게 관철해나갈 때 사랑하는 우리의 후대들은 부강번영하는 나라에서 더욱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된다. 뼈를 깎고 살을 저며서라도 기어이 후손들에게 사회주의만복을 안겨주려는 숭고한 후대관, 그 길에서 설사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후대들이 걸어갈 길에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투쟁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헌신적투쟁에 의하여 사회주의강국의 찬란한 미래는 앞당겨지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뜨거운 사랑과 정을 더욱 깊이 간직하고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자랑찬 성과를 이룩해나가야 할것이다.

 

서성범


[출처: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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