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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인민성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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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10-23 11:0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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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성의 기준

 

이 땅에 솟아난 하나하나의 창조물마다에는 모든것의 첫자리에 언제나 인민을 놓으시고 인민에게 행복을 마련해주시려 끊임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사랑의 세계가 뜨겁게 어려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것이 장군님께서 지니고계신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이고 의지였습니다.

주체98(2009) 8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새로 건설된 보통강상점을 찾으시였다.

사과와 배 그리고 바나나를 비롯한 여러종의 과일들이 전시된 1층매장을 다 돌아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고기류와 고기가공품이 진렬되여있는 2층매장으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2층매장에 진렬되여있는 고기류와 고기가공품을 돌아보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안광에는 시종일관 미소가 어려있었다.

신선한 고기를 받아들고 기쁨에 겨워할 우리 인민들의 모습을 그려보시는듯 상품들을 만족하게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가 지난 기간 허리띠를 졸라매면서도 이르는 곳마다에 돼지공장을 건설하여놓았는데 그렇게 하기를 정말 잘하였다고, 우리가 건설한 돼지공장들에서 생산한 돼지고기와 가공품을 보니 기분이 좋다고 하시며 환히 웃으시였다.

인민들에게 복무할 또 하나의 상업봉사기지가 마련된것이 얼마나 기쁘시였으면 그리도 환하게 웃으실가.

일군들도 흥겨워졌다.

하지만 인민을 위하시는 우리 장군님의 심중에는 결코 만족이 없음을 일군들은 곧 깨닫게 되였다.

2층매대들을 다 돌아보고 다시 1층으로 내려오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왜서인지 걸음을 멈추시였다.

일군들이 의아해하는데 그이께서는 여기에 승강기가 있는가고 물으시였다.

뜻밖의 물으심이였다.

한 일군이 2층짜리 건물이므로 설계할 때부터 승강기를 예견하지 않았다고 말씀드리였다.

층고도 별로 높지 않고 1, 2층사이 계단이 불과 20여개밖에 안되는 건물에 승강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한 사람은 없었다.

허나 모든것의 첫자리에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놓으시는 우리 장군님의 생각은 다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상점은 2층매대로 올라갈수 있게 계단만 만들어놓았는데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늙은이들인 경우에는 상품을 사가지고 계단을 오르내리기 힘들수 있다고 하시면서 보통강상점에 계단만 만들어놓은것은 인민성이 없는 표현이라고 엄하게 지적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젊은 사람들은 일없겠지만 나이많은 사람들과 녀성들이 상품을 사가지고 층계를 오르내리자면 불편을 느낄수 있다고, 우리는 무슨 일을 해도 인민들의 편의를 그저 도모하는것이 아니라 사소한 불편도 빈틈도 없이 완전무결하게 해놓을줄 알아야 한다시며 승강기를 꼭 놓아주라고 재삼 당부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곧 승강기설치가 시작되였으며 결국 상점은 얼마 지나서야 문을 열게 되였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사소한 불편도 빈틈도 없이 완전무결해야 한다, 이것이 우리 장군님의 인민성의 기준이였다.


[출처: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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