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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절세위인의 위대한 헌신의 기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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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10-20 08:2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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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위인의 위대한 헌신의 기념비

 

우리는 지금 미래과학자거리를 걷고있다.

충성의 다리에서 양각다리까지의 대동강호안을 따라 하늘을 찌를듯 일떠선 초고층, 고층살림집들, 특색있게 세워진 상징탑이며 그쯘히 갖추어진 각종 상업, 급양, 편의봉사망들과 문화후생시설들…

독특한 건축미를 자랑하며 일떠선 살림집 하나도, 거리의 아름다움을 더해주며 꾸려진 화단 하나도 결코 무심히 대할수 없다.

바로 여기에 우리 교육자, 과학자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어버이사랑, 헌신의 로고가 얼마나 뜨겁게 어려있는것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혁명의 령도자, 인민의 지도자로서의 자질과 품격을 훌륭히 갖추고있는것으로 하여 인민들로부터 지지와 사랑을 받고있으며 이에 대하여 세상사람들도 인정하며 탄복하고있습니다.

우리 교육자, 과학자들에게 행복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시려 늘 마음쓰시며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이처럼 훌륭한 거리를 일떠세워주시고 몸소 완공된 거리에 나오시여 현지를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한발자국 또 한발자국…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금으로부터 6년전인 주체104(2015) 10 20일에 새기신 자욱을 따라 미래과학자거리를 돌아보는 우리의 가슴은 후더워올랐다.

혹시 우리가 지금 걷고있는 이곳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미래과학자거리를 보니 10년을 1년으로 앞당기는 우리 조국이 10년후면 더욱 몰라보게 전변될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던 그 뜻깊은 자리는 아닌지.

경애하는 그이께서 건물의 외벽을 갖가지 색타일로 마감하고 지붕형식도 새롭고 특색있게 시공하니 미래과학자거리가 천연색거리로 되였다고 하시며 기쁨에 넘쳐 바라보시던 그 아빠트는 또 어디이던가.

미래과학자거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과학중시, 인재중시사상을 떠나 생각할수 없는 거리여서절세위인께서 바치신 열화같은 헌신의 로고에 의하여 일떠선 문명의 거리여서 여기에서 행복한 생활을 누리는 주인공들도, 이 거리를 지나는 사람들도 우리의 총비서동지에 대한 고마움과 경모의 정으로 가슴적신다.

사람들이여, 정녕 물어보자. 어느 시대, 어느 나라에 평범한 교육자, 연구사들이 살게 될 살림집건설을 직접 발기하시고 그 완공을 위해 그토록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같으신 위대한 어버이가 있었던가.

주체103(2014) 5월 어느날 흙먼지날리는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건설장을 찾으시여 이 지구에 교원, 연구사들을 위한 살림집을 더 지어줄데 대한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고 새로 일떠서게 될 과학자거리를 《미래과학자거리》로 명명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듬해 2월에는 몸소 비행기를 타시고 미래과학자거리건설정형을 료해하시며 2단계건설대상과 규모를 정해주시고 다음날 또다시 건설현장을 현지지도하시며 건설에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새로 일떠서는 거리가 철두철미 우리 교육자들과 과학자들의 편의와 리익을 최우선시하는 거리로 되게 하여주시려 친히 보아주신 형성안만 하여도 590여건, 전자자리길과 우주세계를 다같이 형상한 미래과학자거리를 상징하는 초고층살림집도 훌륭히 일떠세우도록 구체적인 지도를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거리의 봉사망형성을 과학자들을 위한 견지에서 진행하며 대동강반에 과학자들이 휴식할수 있는 공원을 잘 꾸려주고 공원에는 평양역앞처럼 대형전광판을 설치해줄데 대한 문제, 살림집건설과 지대정리, 원림록화사업을 동시에 밀고나갈데 대한 문제, 대동강호안정리도 잘할데 대한 문제…

이렇듯 위대한 어버이의 다심한 사랑속에 일떠선 미래과학자거리를 돌아보는 우리의 가슴은 마냥 뜨거워졌다.

생각도 깊어진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인민사랑과 위민헌신의 자욱이 어찌 여기 미래과학자거리에만 깃들어있던가.

은하과학자거리, 위성과학자주택지구, 려명거리…

백두산아래 첫 동네에 솟아오를 인민의 리상향을 그려보시며 삼지연시건설장을 찾고 또 찾으신분, 함경북도 경성군 중평지구에 대규모남새온실농장을 꾸려주시기 위해 거듭 현지를 찾아 머나먼 길을 달려가시고 온천물도 몸소 맛보시며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을 정력적으로 지도해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모습을 우리 인민은 오늘도 잊지 못한다.

무엇때문이였던가.

인민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어느때나 모든것을 다 안겨주신다. 인민을 위함이라면 그 어떤 조건과 환경에 구애되지 않으시고 류례없는 헌신으로 빛나는 결실을 안아오신다.

이 땅에 흐르는 분분초초는 인민에 대한 뜨거운 정과 열을 지니시고 성스러운 인민사랑의 력사를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순간순간들로 이어지고있다.

달아오르는 심정을 금치 못하며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완공된 미래과학자거리를 돌아보시며 몸소 찾아주시였던 평천구역 미래동 24인민반 30 1호에 들려보았다. 김책공업종합대학 연구사인 김석철동무가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었다.

그는 자기의 마음속에 품고있던 생각을 우리에게 이렇게 터놓는것이였다.

《이 높은 30층의 살림집에까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다녀가시였습니다. 입사증을 받을 때에도 저는 미처 몰랐습니다. 그런데 입사하는 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돌아보신 살림집이라는것을 알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일을 했다면 얼마나 했겠습니까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의 자욱이 어려있는 이 좋은 집에서 살고있는것이 아직도 꿈만같습니다.

깊은 감동을 안고 살림집을 돌아보느라니 6년전 10월의 그날 살림집들의 시공의 질이 최상의 수준이라고 하시면서 공동살림방, 부모방, 부부방, 자식방, 부엌 등에 고급가구와 비품들까지 그쯘히 갖추어놓으니 교원, 연구사들이 손짐만 들고오면 살수 있게 되였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기쁨어린 말씀이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아 우리의 마음은 절로 숭엄해졌다.

미래동 49인민반 11 1호에서 사는 평양콤퓨터기술대학 정보기술교류사 일군인 권승혁동무의 집에서 받아안은 감흥 또한 참으로 컸다. 그에게는 남다른 긍지가 있었다.

어느 한 공장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에 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만나뵙는 영광을 지닌것이였다.

자기들이 공장의 현대화에 기여한 성과를 하나하나 들어주시며 거듭거듭 치하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그는 마음속에 품고있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고 한다.

《정말 고맙습니다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속에 지난해에 우리 평양콤퓨터기술대학 교원, 연구사들도 미래과학자거리살림집을 배정받고 궁궐같은 집에서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감격에 겨워 채 말끝을 맺지 못한 권승혁동무였다.

그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미래과학자거리의 현대적인 살림집을 배려해주어 정말 고맙다고 하는데 과학기술로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이바지하고있는 우리 과학자들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주고싶은것이 자신의 심정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정녕 수령께서는 슬하에 품어안은 자식들을 위해 헌신의 자욱을 수놓으시며 끝없는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고 그이 품에 안겨사는 천만식솔모두가 자애로운 어버이의 열과 정에 보답할 불같은 열의로 세차게 끓어번지는것이 이 땅의 날과 달, 우리의 세월인것이다.

밝은 불빛아래 행복의 웃음소리가 넘치는 미래과학자거리를 정깊게 바라보는 우리의 마음속에서는 이런 웨침이 울리고있었다.

사람들이여!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일떠선 이 인민의 거리가, 조국땅 곳곳에 우후죽순처럼 솟아난 기념비적창조물들이 결코 세멘트나 철근으로 이루어지고 다져진 건축물이라고만 생각지 마시라.

자신의 온넋과 심신을 깡그리 바쳐서라도 인민을 하늘높이 떠받들고 이 땅우에 기어이 세상이 부러워하는 인민의 리상사회를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결심과 의지가 기초를 이루고 그이의 심혈과 로고에 의해 층층을 이루며 솟아오른 위민헌신의 기념비임을 잊지 마시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신념, 그 손길에 받들려 이 땅에 밝아올 천하제일락원의 래일은 또 얼마나 아름답고 눈부실것인가.

 

본사기자 림정호

[출처:로동신문]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일떠선 이 인민의 거리가조국땅 곳곳에 우후죽순처럼 솟아난 기념비적창조물들이 결코 세멘트나 철근으로 이루어지고 다져진 건축물이라고만 생각지 마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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