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의 뿌리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북녘 | 조선로동당의 뿌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10-04 11:20 댓글0건

본문

 

조선로동당의 뿌리


 
타도제국주의동맹을 조직하시는  김일성주석

 

조선로동당 력사에서는 《ㅌ.ㄷ》를 당의 뿌리로 보고있으며 《ㅌ.ㄷ》의 결성을 조선공산주의운동과 조선혁명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시원으로 인정하고있다.

하다면 《ㅌ.ㄷ》란 무엇이며 《ㅌ.ㄷ》를 조선로동당의 뿌리로 보는것은 무엇때문인가.

지금으로부터 95년전인 1926 10 17일 중국동북의 화전에서 타도제국주의동맹(략칭 《ㅌ.ㄷ》)이 결성되였다. 김일성주석(1912-1994)께서 10대의 소년기에 결성하신 첫 혁명조직이였다.

《ㅌ.ㄷ》가 결성되던 시기는 일제의 군사적강점하에 있던 조선의 해방에 대하여 누구도 기약하기 어려웠던 시기였다.

하지만 조선의 새세대혁명가들은 소년혁명가 김일성, 그이께서만이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실수 있다는것을 확신하고 그이를 자기들의 지도자로 추대하였다.

이때로부터 조선혁명은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을 확고히 갖게 되였고 진정한 혁명의 참모부를 꾸릴수 있는 기초를 다져나가게 되였다.

《ㅌ.ㄷ》는 당면과업으로 일본제국주의를 타도하고 조선의 해방과 독립을 이룩하며 최종목적으로 조선에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건설하며 나아가서 모든 제국주의를 타도하고 세계에 공산주의를 건설하는것을 자기의 강령으로 내세웠다.

소년혁명가 김일성, 그이께서 《ㅌ.ㄷ》의 강령을 제시하신 때로부터 조선혁명은 명확한 투쟁목표와 전략전술을 가지고 전진할수 있게 되였다. 바로 이것이 후날 조선로동당강령의 기초로 되였던것이다.

《ㅌ.ㄷ》의 결성으로 조선혁명은 자주성의 원칙에 기초하여 전진하는 새로운 길에 들어서게 되였다.

《ㅌ.ㄷ》는 조선혁명운동사에서 처음으로 자주성의 원칙을 리념으로 내세운 혁명조직이였다. 《ㅌ.ㄷ》는 이 원칙에 기초하여 사대와 교조를 비롯한 온갖 악페를 쓸어버리고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게 자기의 결심대로 조선혁명을 전진시켜나갔다. 조선혁명의 주인은 조선인민자신이며 조선혁명을 추동하는 힘도 조선인민에게 있다는 확고한 주체적립장으로부터 김일성주석께서는 20성상의 항일혁명투쟁을 조직령도하시여 마침내 조선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시였다. 《ㅌ.ㄷ》가 내세운 자주성의 원칙이 바로 조선로동당 건설과 활동의 원칙으로 되였던것이다.

김일성주석께서는 혁명투쟁을 시작하실 때에 먼저 생사를 같이할 동지들을 얻고 그들을 혁명의 핵심으로 키우는데 힘을 넣으시였다. 그이께서는 당시 조선의 민족주의자들이 독립군의 지휘성원들을 육성하기 위하여 설립한 학교인 화성의숙의 학생들속에서 새 사조를 지향하는 청년들을 선진적인 사상으로 계몽각성시키고 실천투쟁속에서 단련시키시면서 그들을 민족주의나 초기공산주의운동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혁명투쟁의 길로 이끌어주시였다. 그이의 정력적인 활동에 의하여 《ㅌ.ㄷ》의 조직성원들이 꾸려지게 되였다. 《ㅌ.ㄷ》의 성원들은 대중속에 들어가 그들을 각성시키고 조직을 확대하면서 조선혁명의 핵심골간으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였다.

《ㅌ.ㄷ》에서 자라난 새세대혁명가들, 혁명의 핵심골간이 있었기에 항일무장투쟁을 주류로 하는 전반적인 조선혁명의 승리가 담보되게 되였다. 《ㅌ.ㄷ》가 키워내기 시작한 새세대혁명가들이 튼튼히 준비되여있었기에 조선에서는 해방(1945 8 15)후의 복잡한 정세하에서도 지체없이 당창건의 력사적위업이 실현(1945 10 10)될수 있었던것이다.

조선로동당이 창건후 장장 70여성상 사회주의위업. 반제자주의 한길에서 승승장구할수 있은것도 《ㅌ.ㄷ》의 깊고 억센 력사적뿌리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박상철(재미조선련구소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달라지는 조국의 모습​
사랑의 길
조국과 인민이 지켜보고있다
[론설] 당결정은 당적량심과 자각성을 가지고 헌신적으로 집행해야 한다
[론설] 당의 사상을 잘 알아야 모든 사업을 주동적으로, 적극적으로 해나갈수 있다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10일(수) ​
김일성화사적표식비 제막행사 인도네시아에서 진행
최근게시물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2월 6일(월)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12월 5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2월 5일(일) ​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2월 5일(일)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12월 4일
창조와 건설의 영재를 모시여
자멸적망동
태양의 그 미소 그립습니다
[사설] 백두산정신으로 난관을 부시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발전을 이룩해나가자
주체조선의 절대병기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2월 4일(토) ​
이른새벽의 낫가는 소리
Copyright ⓒ 2000-2021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