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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10-02 13:4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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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과 거짓


  

창전거리


 서방세계에서는 지금 이 시각에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갖은 비방을 해대고있다. 얼토당토않는 《인권》나발을 불어대며 날조극까지 연출하여 진실처럼 류포시키고있다.

그러나 조선의 진실을 아는 사람들은 그런 날조극에 쓴웃음을 짓고있다.

몇년전에 조선을 방문했던 남조선계 미국인 권대혁이 쓴 탐방기 《내가 본 평양》을 상기해보자.

북에서 창전거리라 일컫는 초고층호화주택구역의 어느 한 집을 찾았을 때 그 집 주부가 하던 말이 지금도 귀전에 쟁쟁하다.

《예? 집값이요? 우린 집값이라는것을 모른답니다.

알고보니 그 집 세대주는 평양양말공장 현장기사이고 내가 만났던 주부도 어느 한 공장의 로동자였다. 갈피를 못잡는 나에게 그 녀인은 사연을 알겠다는듯 미소를 지으며 말하는것이였다.

《국가에서 무상으로 주었답니다. 남편이 일을 잘한다고… 세월이 좋고 시책이 좋으니 걱정없이 살아요. 우린 행복하답니다.

평양육아원, 애육원을 찾은 나는 서방의 언론들이 북에 대한 거짓선전을 하였다는것을 더욱 확신하였다.

아이들의 보육과 지능계발, 체력단련에 필요한 모든 조건들이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되여있는 이런 육아원과 애육원은 세상에서 제일 좋은 현대적인 시설들로 꾸려져있었다.

이곳을 돌아보는 나는 마치도 선동들이 살고있는 동화속의 하늘나라에 들어선 느낌이였다. 더우기 서방세계에서는 부모도 없고 집도 없는, 누구에게나 버림받는 존재로 되는 이 어린이들이 그 누구도 꾸밀수도, 가공할수도 없는 맑은 눈동자에 함뿍 기쁨을 담고 부르는 노래소리는 나의 심금을 울리였다.

그는 계속하여 북을 방문하는 기간 단 한번도 서방에서는 초를 다투며 일어나는 살인, 강간, 강탈과 같은 범죄행위는 물론 《기아》와 《빈궁》에 허덕이는 사람들을 보지도 들어보지도 못하였다고 서술하였다.

탐방기를 마치면서 권대혁은 조선의 《인권》을 알려거든 서방의 거짓선전에 귀를 막고 꼭 조선에 가보라고, 그러면 그대들이 인권의 《지옥》이 아닌 참다운 천국을 보게 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지난 시기 미국인법률가들과 함께 조선을 방문하였던 카나다국제법률가 크리스토퍼 블래크는 귀국하여 그들과 함께 발표한 공동기사 《조선에 대한 큰 거짓말이 드러났다》에서 이렇게 서술하였다.

조선반도를 타격할수 있는 핵무력을 소유하고있으며 오늘날에는 로씨야와 중국의 안정까지 위협하는 미싸일방위체계인 《싸드》를 배치하고있는 미국에 조선과의 평화협정을 체결할 용의가 없다. 조선사람들이 평화를 진정으로 갈망하는 모습을 보았다.

계속하여 그는 비무장지대에서 조선의 북과 남을 갈라놓은 콩크리트장벽을 보았을 때 조선인민군대좌가 《당신과 함께 이 아름다운 언덕을 자유로이 거닐게 되기를 바란다.》는 말을 하면서 조선인민이 평화와 안정을 갈망하고있을 때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남조선당국이 전쟁을 고취하며 항공모함, 핵잠수함, 스텔스폭격기들과 공군, 엄청난 병력과 포병 및 장갑부대들을 동원한 사상최대규모의 전쟁연습을 계속 벌리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끝으로 그는 사람들이 우리처럼 조선을 방문하여 우리가 체험했듯이 자신들이 직접 조선을 목격하기를 바란다고, 조선방문기념으로 제출한 우리의 이 공동기사를 심중히 음미해보고 이 글속에 담겨져있는 평화의 목소리를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주기를 바란다고 호소하였다.

서방언론들의 그릇된 외곡선전에 눈과 귀를 어지럽히지 말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진실과 거짓을 똑바로 가려보기를 충고한다.

황기범(재미조선련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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