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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사설] 사상제일주의기치높이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이룩해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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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9-27 09:5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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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사상제일주의기치높이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이룩해나가자

 

사상중시, 사상사업선행은 조선혁명특유의 고귀한 전통이며 우리 당의 전략적로선이다.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새로운 단계의 투쟁행정에서 우리 당은 사상제일주의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었다. 사상제일주의, 여기에는 우리 혁명의 백승의 력사가 함축되여있으며 사상의 힘, 불가항력의 정신력으로 오늘의 격난을 주동적으로 타개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진발전을 힘있게 견인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응축되여있다.

우리는 사상으로 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지키고 위대한 사상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으로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의 위력, 선전선동의 위력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해나가는 우리 당의 투쟁방식은 어제도 오늘도 일관합니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향도해나가는 혁명적당에 있어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며 또한 유일한 무기도 사상이다. 우리 당은 혁명령도의 전기간 사상사업을 첫째가는 중대사로 내세우고 강력한 사상공세로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끊임없이 분발승화시켜 혁명의 큰 산들을 줄기차게 넘어왔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혁명의 확고한 계승성과 필승불패성이 남김없이 과시되고 우리 국가가 세계정치구도의 중심에 당당히 올라섰으며 전체 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사회주의강국, 공산주의사회를 보란듯이 건설해나가고있는것은 주체의 사상론이 안아온 자랑찬 현실이다.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는것, 앞으로도 기술만능주의, 기술지상주의가 아니라 사상제일주의로 나아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지론이고 혁명적립장이다.

오늘 우리는 최악의 조건에서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총진군을 과감히 전개해나가고있다. 세계적인 보건위기와 장기적인 봉쇄로 인한 곤난과 애로는 전쟁상황에 못지 않은 시련의 고비로 되고있다.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사상초유의 난국은 지금껏 발휘해보지 못한 힘과 지혜로만 정면돌파할수 있다.

우리 당은 언제나 그러했듯이 혁명을 진척시켜나감에 있어서 그 어떤 우연적인 기회나 그 무슨 외부의 지원에 절대로 기대를 걸지 않는다. 혁명의 전진동력은 인민대중의 정신적힘이다. 인민의 심장에 불을 달고 충성과 애국의 열도를 비상히 고조시켜나갈 때 맞다드는 모든 도전과 난관은 일소되고 엄혹한 시련기는 사회주의건설의 눈부신 도약기, 일대 앙양기로 반전되게 될것이다.

사상제일주의, 이것은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더욱 반석같이 다져나갈수 있게 하는 근본담보이다.

혁명진지, 계급진지는 사회주의건설의 성패를 좌우하는 결정적보루이다.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다지는데서 완성이나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

현시기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은 초미의 과제로 나서고있다. 그렇다고 하여 시대의 변천과 더불어 변화되는 사람들의 사상의식상태를 외면하고 가시적인 성과나 경제사업일면에만 집착하게 되면 세대와 세기를 이어 다지고다져온 정치사상진지가 물먹은 담벽처럼 무너질수 있으며 혁명선렬들의 피어린 업적을 헛되이 할수 있다.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은 사상이 탈색되면 붉은기가 퇴색되고 사상사업을 소홀히 하면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이 파괴되며 나아가서 사회제도자체도 지켜낼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오늘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확고히 담보하는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는 우리 당사상사업에 의하여 억척같이 다져지고있다. 사상교양의 열풍속에서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는 진짜배기혁명가, 높은 정치의식과 투철한 계급의식을 지닌 견결한 사회주의수호자들로 더욱 철저히 준비해나가고있다. 사상중시, 사상사업선행의 원칙을 확고히 틀어쥐고나갈 때 당과 혁명대오의 조직사상적공고화와 일체화, 단일화가 실현되고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적위력은 천백배로 강화되게 될것이다.

사상제일주의, 이것은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갈수 있게 하는 최강의 무기이다.

우리의 사회주의는 자주, 자립, 자위의 튼튼한 기반을 가진 전도양양한 사회주의이다. 주체의 기치높이 자력갱생을 발전과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의 위력과 거대한 생명력의 근본원천이 있으며 승리의 확고한 담보가 있다.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빛내여나가는 오늘의 장엄한 투쟁은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켜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발전지향적인 뚜렷한 성과를 안아오기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이다. 세계가 경탄하는 사회주의건설의 모범을 창조한 우리에게는 그 어떤 모델도 필요없으며 남의것을 흉내내거나 받아들일것도 없다. 민족자주, 민족자존의 정신으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탄탄대로를 열고 밝은 래일을 앞당겨오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신념은 절대불변이다.

사회주의건설을 촉진시켜나가는 묘술은 사회발전의 주체인 인민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는데 있다. 력사적사명감을 자각하고 사상정신적으로 각성분발된 인민은 절대로 대세에 흔들리지 않으며 난관앞에 주저앉지 않는다. 사상전의 힘찬 포성속에서 우리 식, 우리 힘이 제일이라는 신념과 배짱, 우리의 꿈과 리상을 우리의 손으로 얼마든지 실현할수 있다는 자신심과 용기가 온 나라에 차넘치고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새로운 혁신과 변화, 비상한 장성속도를 이룩하게 될것이다.

사상제일주의, 이것은 집단주의에 기초한 우리 사회의 본태와 대풍모를 적극 살려나갈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다.

우리의 사회주의가 강하고 언제나 승리하는것은 전체 인민이 집단주의를 삶의 근본요구로 간직하고 시련이 겹쌓일수록 사랑과 정을 나누며 도덕의리로 굳게 뭉쳐 투쟁하기때문이다.

집단주의를 초석으로 하는 우리 사회에서는 인간관계가 참다운 사랑과 믿음, 진정한 단결과 협력의 관계로 고착되고 혁명적인 도덕관, 인생관이 전인민적인 사상의지로 승화되는 속에 시대를 격동시키고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미덕과 미풍들이 수없이 꽃펴나고있다. 애로와 아픔을 겪는 사람들을 친혈육의 정과 손길로 따뜻이 보살피는 아름다운 인간들, 나라와 어려움을 함께 하며 국가앞에 지닌 도덕적의무에 무한히 충실한 애국자들, 누구나 선뜻 가기 저어하는 일터와 생소한 고장들에 인생의 닻을 내린 훌륭한 청년들은 오직 집단주의사상이 지배하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만 찾아볼수 있는것이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바로 이 구호에 자본주의에 비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절대적우월성과 위력, 모든 사회성원들이 하나의 뜻과 지향으로 단합되고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강용한 기상과 양양한 전도가 비껴있다.

지금 제국주의자들과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우리 내부에 개인리기주의사상과 퇴페적인 서양문화, 양풍을 퍼뜨려 사람들의 사상정신과 도덕륜리를 흐리게 하고 사회주의적인것을 파괴하기 위한데로 집중되고있다. 우리는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적들의 반동공세를 철저히 제압분쇄함으로써 우리의 우수한 문화와 도덕, 전통을 굳건히 고수하며 서로 위해주고 도와주며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우리 사회의 본태와 대풍모를 적극 살려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사상의 힘, 불굴의 정신력으로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격난들을 과감히 부시며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진군행로를 따라 계속 힘차게 용진해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우리 시대 혁명과 건설의 위대한 실천강령이며 부강조국건설과 사회주의승리를 위한 명확한 진로를 뚜렷이 밝혀주는 백승의 전략전술적지침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과 혁명관을 체득하기 위한 학습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그 구현인 당의 로선과 정책들을 깊이 연구학습하여 그것을 자기의 뼈와 살로, 유일한 신념으로 만들어야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해나가는 진짜배기충신,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한이 있어도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로선을 결사옹위, 결사관철하는 열혈의 투사가 되여야 한다.

온 나라가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로 부글부글 끓어번지도록 사상전을 드세차게 벌려야 한다.

전체 인민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불러일으키는 정치사업도 진공적으로 벌리고 그릇된 사상관점과 장애물들을 쓸어버리는 투쟁도 강도높이 벌려야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전례없는 비약과 실제적인 발전이 이룩되게 된다. 사상사업의 열도이자 대중의 정신력의 분출이며 천만인민의 힘찬 보폭이자 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이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대회와 당중앙의 중요결정관철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기 위한 사상전의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계속 들이대야 한다.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고 사상사업을 첨입식, 집초식으로 전개하여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혁명의 북소리가 우렁차게 울려퍼지게 하여야 한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진군길에서 비상히 앙양된 대중의 투쟁기세가 식지 않게 사상교양사업을 적시적으로, 력동적으로 진행해나감으로써 누구나 과감한 용기와 분발력자신심과 투지를 안고 올해 전투승리를 위하여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5대교양을 공세적으로 실속있게 벌려 전체 인민을 당에 대한 충실성과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정신, 투철한 계급의식과 공산주의적품성을 체질화한 참다운 혁명가로 준비시켜야 한다. 조국해방전쟁과 전후복구건설, 천리마대고조시기의 혁혁한 전승기와 투쟁기들을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모두가 전세대들처럼 당결정을 목숨바쳐 받드는 견결한 혁명정신, 자기 힘으로 만난을 뚫고 헤치는 불굴의 투쟁정신, 어려움속에서도 사회주의 새 생활을 창조하는 고상한 집단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도록 하여야 한다.

사상교양의 신속성, 실효성이자 대중의 사상의 힘, 정신력의 일대 앙양이다.

사상교양사업을 우리 혁명의 새로운 발전단계와 변화된 환경의 요구에 맞게, 대중이 스스로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떨쳐나설수 있게 참신하고 호소적으로 하는것이 필수적이다.

당의 새로운 로선과 방침을 생산현장과 건설장, 포전을 비롯하여 대중이 있는 곳마다에서 제때에 전달침투하여 그 어디서나 당의 사상과 숨결이 맥동치게 하며 누구나 당정책을 정확히 인식하고 그 관철을 위한 사업을 자기자신의 일로, 시대적사명으로 받아들이도록 하여야 한다. 사람별, 단위별특성에 맞게 적절한 수단과 방법을 적용하여 사상의 침투력, 사상사업의 실효성을 최대로 높임으로써 한번한번의 정치사업이 그대로 대중의 심금을 울리고 사람들의 심장에서 혁명의 붉은 피, 애국의 더운 피가 펄펄 끓어번지게 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 형식주의와 주관주의를 결정적으로 뿌리뽑고 사상사업을 패기있게, 전투적으로 진행하며 현실성과 기동성이 보장된 새로운 교양방법들을 부단히 탐구활용하여야 한다.

사상사업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당조직들의 역할에 달려있다.

사상사업은 당사업의 중핵중의 핵이다. 모든 당조직들은 우리 당의 사상론을 확고히 틀어쥐고 언제나 사상사업에 선차적인 의의를 부여하며 난관이 겹쌓일수록, 투쟁과업이 방대할수록 대중의 사상정신력을 발동함에 더 진지하고 더 많은 품을 들여야 한다. 사상사업과 관련한 중요한 문제들을 집체적으로 토의하고 옳은 대책을 세우며 그 집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총화하고 재포치하는 방법으로 사상사업에 대한 지도를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전당이 선전원, 선동원이 되고 모든 일군들이 다 정치사업을 하여야 한다. 당일군이건 행정경제일군이건, 지도일군이건 초급일군이건 누구나 정치사업을 앞세우고 대중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그들을 이끌어나가야 한다. 진지하게 열독한 당보나 새 기술자료를 가지고 군중속에 들어가 당의 사상과 의도를 깊이 침투시키며 그 관철을 위한 실천적방도를 찾아내는 일군, 사람들이 듣고싶어하고 알고싶어하는 문제를 당정책에 립각하여 구수하게 이야기하는 일군이 우리 당이 바라는 정치사업의 능수이다.

사상의 위력으로 력사의 준엄한 난국을 강행돌파하며 휘황한 미래를 향하여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전진하는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다.

모두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상의 힘, 무한대한 정신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이룩해나가자.


[출처: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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