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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가해자가 판치는 야만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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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9-20 10:1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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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가 판치는 야만의 시대 

 

어떤 탈북자는 북과 남의 가장 뚜렷한 차이를 다음과 같이 요약했다.

"북에서는 피해자가 발생하면 반드시 가해자를 찾아내서 책임을 묻고 처벌도 하는데, 남《한》에 와보니 피해자들은 있는데 가해자가 없고 아무도 책임지거나 처벌되지 않더라. 놀랐다. 피해자들은 수두룩한데 가해자는 하나도 없다는게 참 신기하다."

남쪽 사람들은 이런 무책임의 무법상태에 무척 익숙해져서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것 같은데 그게 더욱 신기하다고 했다.

 

남괴가 세워진 이후 얼마나 많은 피해자들이 발생했는가. 제주에서 광주까지 수없이 자행된 대학살과 폭력, 암살, 재난, 리산가족, 사기와 기만, 착취, 삶의 파괴, 인권침해, 공권력에 의해 루명을 쓰고 처형당하거나 고문당하고 투옥된 사례는 무수하다. 미제침략군에 의해 자행된 범죄는 천문학적이다.

그런데 가해자는 아무도 없고 처벌도 없었다. 세월호도 그렇다.

조선사람들로서는 불가사의, 도저히 리해할수 없는 현상이다.

당하는 사람만 억울한 이런 부당한 세상이 전혀 부당한줄도 모르도록 세뇌된 미친 사회.

 

제국주의자들은 일방적인 학살, 파괴, 략탈자들이다.

얼마전 미군 드론이 아프간의 IS 거점을 공격한다면서 아빠와 아저씨를 반기며 마당에 달려나오던 어린이 7명을 죽였다.

펜타곤은 "미군은 작전을 수행했을 뿐, 전쟁범죄는 아니다"면서 책임을 회피했다.

미군의 수많은 드론공격으로 아프간에서 수많은 민간인들이 살해당했고, 어떤 경우는 살해당한 사람들의 90% 이상이 민간인이였으나, 미군은 단 한번도 책임을 인정하지 않았고, 살해당한 민간인들을 "테로리스트"로 분류하고 미군의 전투공적으로 계산했다.

반면 희생자들이 《테로리스트》가 아닌 민간인이라는 사실을 폭로한 다니엘 헤일은 투옥되였다.

 

미국은 건국이래 인류에게 수백만의 범죄를 자행했고 수십억의 피해자들을 발생시켰지만, 단 한번도 책임자 처벌이나 배상은 커녕 사과조차 하지 않았다. 트위터의 어떤 글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미국이 행패를 부릴때 마다 그 대가를 외국 민간인들이 목숨으로 지불한다."

마구 죽이고 파괴하고 략탈하면서 단 한번도 사과조차 하지 않는 존재.

서구제국이 그랬고 최근 200년간 미국이 그랬다. 일제도 그렇다.

피해자들은 해변의 모래알처럼 많은데, 가해자는 단 하나도 없고, 사과도 처벌도 없는 세상.

이것은 신기한게 아니라 한마디로 야만이다.

가해자들은 극도로 파렴치한 깡패들이다.

지금은 힘이 지배하고 힘이 곧 정의인 시대이며, 틀림없는 야만의 시대이다.

 

중세 사람들은 자신들이 중세를 산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중세라는 말 자체가 훨씬 이후에 만들어졌다. 중세사람들은 자신들이 당연히 《첨단의 현대》, 《밝은 시대》를 산다고 생각했다. - 《중세》 모리스 비숍

 

후대는 지금의 시대를 어떻게 부를가?

자본통치 신봉건노예주의시대?

거짓, 기만, 세뇌의 제국주의암흑시대?

약육강식과 각자도생의 야수시대?

탐욕의 무리들에 의한 지구환경파괴기?

모두 맞다.

특히, 지금은 강자의 폭력이 초월적인 법으로 행세하는 야만의 시대인것이다.

후대들은 이 시대를 그렇게 부를것이다.

 

후대들은 무법천지의 야만세상에서, 오직 조선만은 법과 량심이 살아있는 숭고한 인민의 나라, 빛나는 문명사회였다고 증언하고 력사에 영원히 기록할것이다.


김웅진(재미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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