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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조선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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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9-03 11:0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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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의 진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대하는 외국인들의 한결같은 호기심은 혹독한 서방의 제재에 이 나라가 과연 버틸수 있겠는가 하는것이다.

하지만 조선이 보여주는 모습은 불가사의하게 긍정적이다. 사상 류례없이 가혹한 제재를 받는 나라가 맞는지 의심이 들 정도이다.

 

불가사의한 힘

 

서방이 조선에 가하는 제재와 압박의 종착점은 모든 분야 특히 경제를 침체, 질식, 붕괴시켜 이 나라를 《고사》시키는것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조선의 경제는 서방의 《초강력제재》속에서도 상상외로 안정되여있다. 뿐더러 발전되였다는 자본주의나라들의 경제에서도 흔히 볼수 있는 임풀스곡선이 아니라 상승선만을 기록하고있다.


21세기의 인민거리》라고 경탄한 평양의 려명거리는 4 800세대가 넘는 44동의 초고층고층다층살림집과 40여동의 공공건물들이 에네르기절약형록색형건축물들로 불과 1년동안에 일떠섰다.

 

제철 및 제강과 섬유, 비료생산에서 자체의 원료와 기술에 의거한 체계를 확고히 구비하고 건축에서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변혁을 창조하며 국산제 지하전동차와 뜨락또르, 궤도전차, 무궤도전차, 뻐스, 화물차 등도 꽝꽝 생산해내고있다. 상점의 매대들을 꽉 채운 상품들의 대다수가 《금컵》, 《릉라》, 《봄맞이》, 《봄향기》, 《철쭉》, 《민들레》와 같은 국내상표들로 되여있는것만 보아도 경공업분야의 질적, 량적장성을 충분히 직감하게 된다. 최근 10년어간에 새로 일떠서거나 현대적으로 개건된 문수물놀이장, 마식령스키장, 미림승마구락부,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평양국제비행장 등은 세계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을 창조물들이다. 조선을 방문한 외국인들이 이구동성으로 《21세기의 인민거리》라고 경탄한 평양의 려명거리는 4 800세대가 넘는 44동의 초고층, 고층, 다층살림집과 40여동의 공공건물들이 에네르기절약형, 록색형건축물들로 불과 1년동안에 일떠섰다.

조선의 눈부신 발전을 추동하고있는 불가사의한 힘은 다름아닌 자력갱생의 정신이다. 남의 힘에 의존하지 않고 오직 자기의 힘으로 자기 발전의 곧바른 길로만 가는것이 바로 조선의 변함없는 의지이다.

《고사》를 망상하는 서방의 정객들이 보란듯이 더욱 강인해지고 기적적인 발전을 이룩하며 날로 윤택해지는 생활을 창조해가는 조선의 현실은 반제자주를 지향하는 나라와 민족들이 서방의 오만과 횡포를 어떻게 맞받아쳐야 하는가를 깨우쳐주는 산교과서가 아닐수 없다.

 

《불가사의》의 현실

 

《조선은 악마의 나라이다. 사람들이 미개하고 그 나라에 가면 온전한것이 하나도 없다. 택시라고는 아예 볼수도 없다. 집없는 사람들이 많다.

이것은 서방의 악선전이다.

하다면 적지 않은 외국인들이 자기 눈으로 직접 본 조선의 현실은 어떠한가

그들은 한결같이 조선은 실업자, 방랑자, 동냥자들 그리고 자본주의사회의 정신적기형이고 필연적산물인 살인, 강도, 마약, 매춘 등 온갖 패륜패덕과 부패타락같은것이 없는 나라라고 말한다.

서방의 반인륜적인 봉쇄와 압박, 제재가 가증되는 속에서도 조선에서는 변함없이 인민사랑, 미래사랑의 정책과 시책들이 실시되고있다.



조선의 아이들은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리우고있으며 전국각지에 있는 학생소년궁전, 학생소년회관들이 이들의 《전용궁전》으로 되고있다. 그속에서 조선아이들은 누구나 돈한푼 내지 않고 자기들의 희망과 재능을 마음껏 꽃피우고있다. 아이들이 무지한 총기란사를 피하기 위해 새로 개발된 어린이용방탄담요를 필수품으로 여기고있는 서방의 여러 나라들과 너무도 대조적인 현실이다.

평양의 옥류아동병원에는 아이들이 입원하여 치료받는 기간에 학업에서 떨어질세라 그들을 공부시키는 교실들과 교원들도 있는데 그것을 돌아보는것은 조선사회의 무상치료제와 무료의무교육제를 동시에 체험할수 있는 좋은 기회로 된다.

평양산원에서는 세쌍둥이들도 드문히 태여나군 하는데 이들에 대한 국가적시책도 주목의 대상이 아닐수 없다. 다른 나라들같으면 해산비와 산모의 입원비, 갓난아이의 입원비를 합치면 엄청난 액수이겠지만 조선에서는 누구도 그것을 계산해보는 사람이 없다. 뿐만아니라 세쌍둥이들에게 은장도(남자), 금반지(녀자)까지 주고 어머니에게도 금반지, 아버지에게도 은장도를 주고있다.

누군가가 황금이 없었던 시대가 진짜 《황금시대》였다고 하였다는데 이처럼 돈걱정을 모르고 사랑과 정, 화목과 행복이 넘쳐나는 조선의 현실이야말로 《황금시대》이고 《리상향》이 아니겠는가.

 

 황기범(재미조선련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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