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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조국소식 | 새로 개건된 옥류관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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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8-04-14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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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의 자랑 옥류관이 또다시 훌륭히 개건되였다.

새로 개건된 옥류관의 준공식이 진행되였다[조선중앙통신=조선통신]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조선식합각지붕의  추녀를 펴고 우뚝 솟은 때로부터 옥류관은 온 나라 인민들과 남조선, 해외동포들이 즐겨찾고 못잊어하는 조선민족의 향취가 짙은 급양봉사기지로 되였으며 년대와 세기를 이어 그 면모를 일신하여왔다.

  이번에 옥류관의 1관과 2관 그리고 모란각의 식사실들을 비롯하여 모든 건물요소들이 전면적으로 개건보수되고 새 건구들과 현대적인 운영설비들이 그쯘히 갖추어졌다.

  인민들의 리용에 최대한의 편의를 보장하고 건축물의 조형화, 예술화가 특색있게 실현된 옥류관은 대중급양봉사기지로서의 면모를 완벽하게 갖춘 웅장화려한 선군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이며 민족의 자랑스러운 재부이다.

  새로 개건된 옥류관준공식이 13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김영일 내각총리,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기남비서과 성, 중앙기관 일군들, 건설자들, 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옥류관 종업원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새로 개건된 옥류관의 내부[조선중앙통신=조선통신]

  김영일총리는 준공사에서 김정일장군님께서 오래전부터 인민봉사단위로 널리 알려진 옥류관이 계속 은을 내도록 하시려고 본래의 고유한 모습을 살리면서도 현대적미감에 맞게 개건보수할데 대하여 여러차례 가르쳐주시였으며 옥류관의 본관에 이어 모든 건물들을 다 개건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평양시건설지도국안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옥류관개건보수공사에 한결같이 떨쳐나 건축물의 조형화, 예술화의 본보기를 창조할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힘찬 투쟁을 벌린데 대하여 그는 말하였다.

  그는 옥류관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평양랭면을 비롯한 전통적인 민족음식들의 질을 더욱 높이며 어버이장군님께서 마련해주신 옥류관을 우리 식의 참다운 인민적봉사기지로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출처: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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