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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우리 민족사와 세계혁명사에 전무후무한 영웅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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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7-26 09:1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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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사와 세계혁명사에 전무후무한 영웅신화

 

숭고한 애국주의와 대중적영웅주의의 승리

 

우리의 위대한 전승은 어떻게 왔는가.

조국에 대한 불타는 사랑을 지닌 인민, 떠나서는 한시도 살수 없는 귀중한 삶의 보금자리를 지켜 목숨도 바치는 영웅적인민의 단결된 힘에 의해 승리가 왔다.

1950년대의 전쟁을 말할 때 사람들은 창건된지 2년도 채 안되는 청소한 우리 공화국에 너무도 큰 시련이였다고 말한다. 그러나 수십년간의 식민지노예살이가 끝장나고 해방의 봄이 찾아온 땅에 일떠선 우리의 공화국은 이미 수천만 인민의 열렬한 사랑속에 우뚝 솟은 불패의 국가였다.

일제가 남긴 재더미우에 공장을 일떠세우고 그 주인이 된 로동계급도, 피눈물과 설음만을 쏟던 땅에 행복의 봄씨앗을 뿌리게 된 농민들도, 나라가 없어 식민지인테리의 비극적인 운명을 강요당했던 지식인들도 한마음으로 뜨겁게 사랑한 조국,

조국해방이 이들모두의 운명에 가져다준 전환이야말로 말과 글로써는 다 설명할길 없는 숭고한 조국애를 뼈와 살로 체득하도록 하여주었다. 그 사랑이 침략자들에 대한 무서운 분노와 서리발치는 증오를 낳았고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였다.

침략과 략탈로 생존하는 횡포한 침략무리앞에 비록 보병총을 메고 나선 우리 전사들이였어도 그들은 사상의 거인들이였고 정신적인 승리자들이였다.

어버이수령님 주신 땅의 한줌 흙을 배낭에 싸안고 전장에로 떠나간 사람들, 바위도 불타는 고지우에서 살아남은 한그루 애솔포기도 귀중해 정히 떠옮겨 자래운 전사들,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서는 청춘도 생명도 희망도 다 바칠 각오로 심신을 불태운 용사들,

그들의 위훈은 오늘도 전하고있다.

전승을 안아온 위대한 수호자들의 조국애에 대하여, 그들이 발휘한 대중적영웅주의에 대하여.

 

불의와 반동에 대한 정의와 진보의 승리

 

착취와 압박에서 벗어나 자주적으로 살려는것은 인간의 본성적요구이다.

그러한 강렬한 지향을 누구보다도 뼈아프게 체험한 사람들이 우리 인민이였다.

일제식민지통치하에서 갖은 학대와 멸시를 당하던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을 찾아주신 그때로부터 인간의 존엄과 행복이란 어떤것인가를 비로소 깨닫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안겨주신 참다운 삶을 마음껏 누리며 살아온 그 생활을 침략자들에게 절대로 빼앗겨서는 안되겠기에 우리 인민은 적들의 야만적인 침략전쟁에 정의의 해방전쟁으로 대답할데 대한 수령님의 호소를 심장으로 받들고 나섰다.

공장과 농촌에서, 교정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전선으로 달려나가며 부르던 《나가자 인민군대 용감한 전사들아 인민의 조국을 지키자 목숨으로 지키자》의 노래는 원쑤들이 일으킨 침략전쟁에 분노한 인민이 터뜨리는 우렁찬 함성이였다. 정의와 승리가 어느 편에 있는가를 세계앞에 보여주는 장엄한 선언과도 같은것이였다.

전화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최전선을 찾으시여 하신 교시가 세월의 언덕넘어 오늘도 메아리쳐온다.

정의를 위하여 싸우는 인민은 항상 승리하며 부정의의 전쟁을 하는 침략자들은 언제나 패배하는것이다. 이것은 움직일수 없는 력사발전의 법칙이다. …

위대한 전승의 축포성이 7월의 하늘가에 높이 터져오르던 그날로부터 어느덧 수십년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사람들은 오늘도 가슴에 새기고있다.

불의와 반동에 대한 정의와 진보의 승리,

바로 여기에 지난 조국해방전쟁에 대한 또 하나의 긍지높은 추억이 있고 력사의 진리가 있음을.

 

자본주의에 대한 인류의 미래인 사회주의의 승리

 

경제력, 군사력을 비롯한 적아간의 력량대비는 하늘땅차이였다.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침략한 적들은 《최강》을 자랑하는 방대한 무력을 동원했고 수단과 방법을 총발동하였다.

침략자들은 서뿔리 저들의 승리를 호언했고 정의와 진리를 지향하는 진보적인류는 불안과 우려를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3년간의 가렬한 전쟁에서 우리 인민은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였다.

그 승리는 곧 력사의 퇴물인 자본주의에 대한 인류의 미래인 사회주의의 승리였다.

해방후 꿈같이 흘러간 5년간의 긍지높고 보람찬 생활은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인간의 자주적이며 존엄높은 삶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비로소 절감하게 하였고 그것을 더욱 활짝 꽃피워갈 크나큰 희망과 포부를 간직하게 하였다.

해방전까지만 하여도 짐승만도 못한 존재로 치부되여 천대와 멸시만을 받아오던 인민이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은덕으로 공장의 주인, 땅의 주인, 국가의 주인으로 살아온 5년이였다. 보다 아름다와질 래일에 대한 꿈과 희망, 서로 돕고 이끌며 보다 찬란한 조국의 래일을 가꾸어갈 불변의 의지가 가슴가슴에 소중히 자리잡은 5년이였다.

진정한 인민의 나라에 대한 뜨거운 애착, 인류가 수수천년 갈망해온 리상사회를 일떠세우려는 강렬한 지향은 그것을 짓밟고 빼앗으려는 침략자들에 대한 결사의 항거와 무비의 용감성을 낳았다.

오직 저 하나의 목숨과 돈밖에 모른 오합지졸의 침략무리, 자본주의의 패륜아들이 어떻게 그런 인민의 힘을 당해낼수 있었겠는가.

진정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빛나는 승리는 이 세상 가장 숭고한 리상과 포부를 지닌 인민의 힘으로 황금만능, 개인주의의 본산을 굴복시킨 력사적기적이였다.

 

본사기자 리철혁


[출처: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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