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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불변침로를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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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7-21 09:5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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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불변침로를 따라

 

우리 조국의 력사에 승리만을 아로새겨올수 있게 한 자력갱생, 이 불멸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비약과 승리를 이룩해갈 불타는 열의가 온 나라 강산에 차넘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기적과 위훈, 창조와 번영의 력사를 수놓아온 격동적인 나날을 돌이켜볼수록 우리 인민의 가슴은 긍지로 부풀고 자력갱생대진군과 더불어 밝아올 찬란한 래일이 어려온다.

오늘 우리가 믿을것은 오직 자기의 힘밖에 없으며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아가는 길만이 우리가 살길이고 승리하는 길이라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인민의 심장속에 주추돌마냥 심어주시는 철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몇해전 5월 완공된 고암-답촌철길을 현지에서 료해하시며 하신 귀중한 가르치심이 되새겨진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흰갈기 물결만이 출렁이던 날바다 한가운데 아득히 뻗어나간 철길궤도를 바라보시며 정말 훌륭하다고, 마치 미술작품을 보는것 같다고, 당에서 관심하던 문제가 또 하나 풀렸다고, 대단히 만족하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자력자강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힘있게 전진하는 우리 인민에게 불가능이란 없으며 하자고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지 다 해내고있다고, 앞으로도 우리의 힘과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여 모든것을 우리 식으로 창조하고 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뜻깊은 가르치심에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갈 때 뚫지 못할 난관이 없으며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 드팀없는 신념과 확고부동한 의지가 얼마나 세차게 맥동치고있는것인가.

참으로 힘을 주고 믿음을 주시며 정을 기울이신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우리 인민은 자력자강을 체질화한 강자들로 자라날수 있었고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물러앉을 혹독하고 위험천만한 격난속에서도 이 땅에서는 인민의 행복을 위한 재부들이 끊임없이 늘어나고있다.

자력자강의 정신을 뼈에 새기고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자들은 백두전구에 주체조선의 자랑스러운 청춘대기념비를 일떠세웠고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첫 《붉은기》호전기기관차를 만들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우리 식의 지하전동차를 만들어냈다.

어찌 그뿐이랴.

자력갱생의 길만이 우리가 나아갈 길이며 승리의 진로이라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을 심장깊이 간직하였기에 우리 인민은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불굴의 정신력을 더욱 높이 발휘하며 기적과 변혁의 력사를 끊임없이 창조해올수 있었다.

지난해 사상초유의 재난과 재해속에서 나라의 곳곳마다에 일떠선 선경마을들과 충성의 80일전투기간 사회주의건설의 진일보를 위한 소중한 성과들이 마련된것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체질화한 우리 인민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 아니던가.

자력갱생, 이는 우리의 생명이고 존엄이며 승리이다. 혁명투쟁의 환경과 조건은 달라질수 있지만 제힘을 믿고 자력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부강발전을 이룩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은 절대불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8차대회에서 하신 보고에서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기본종자, 주제는 여전히 자력갱생, 자급자족이라고 천명하시였다.

그이의 철석같은 의지는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 자력갱생이야말로 조선혁명의 유일무이한 투쟁정신임을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다.

오늘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의 기치드높이 시련앞에 주저함이 없이, 난관을 두려워함이 없이 끝까지 돌진하는 완강한 투쟁력, 새로운 혁신과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으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해나가는 실천력으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빛내여나가고있다.

우리 인민은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당 제8차대회가 펼친 설계도따라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제낌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반드시 앞당겨올것이다.

 


본사기자

[출처: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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