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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성공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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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7-02 13:4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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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비결

  

조선의 김일성주석(1912-1994) 20세기정치사에 커다란 자욱을 남기신 탁월한 정치가, 가장 성공적인 정치가이시였다.

그이의 장구한 령도사에는 민족해방을 이룩하고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는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빈터우에서 나라를 일떠세우는 두차례의 복구건설,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과 사회주의혁명이라는 두단계의 심각한 사회혁명과 여러 단계의 사회주의건설이 있었다. 그 행정에 있은 토지개혁과 중요산업국유화를 비롯한 제반민주개혁의 실시, 중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로선의 실시 등은 그 하나하나가 다 전인미답의 길이였다. 하지만 그 모든것이 다 성공이였다. 그이의 로선과 령도에서는 단 한번의 착오나 실패도 없었다.

하다면 그 성공의 비결은 어디에 있는가.

그이의 혁명활동은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에게서 배우시는것으로부터 시작되였다.

그이께서 초기혁명활동시기 국제공산당으로부터 모스크바공산대학에서 공부하실것을 권고받으신적이 있었다. 하지만 그이께서는 우리가 배워야 하고 알아야 할것은 조선혁명의 전략과 전술인데 그것을 쏘련에 가서는 배울수 없다, 조선혁명에 대해서는 조선인민이 제일 잘 안다, 조선혁명에 관한 전략전술과 방법론을 찾자면 인민들속에 들어가야 한다,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과 생사를 같이하면서 조선혁명을 완성하기 위한 방법론을 찾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모스크바행이 아니라 인민행을 택하시였다.

그이의 한평생의 갈피들에는 공장과 농촌, 도시와 마을, 살림집들을 돌아보시며 인민들과 허물없이 이야기를 나누시던 그이의 모습이 어려있다. 농촌에 가면 농민들과 무릎을 마주하고 농사일을 의논하시고 공장에 가면 로동자들과 둘러앉으시여 생산문제를 토의하신분이 그이이시였다. 인민들의 집을 찾으면 스스럼없이 토방에 앉으시여 살림형편도 물어주시고 부엌의 가마뚜껑까지 열어보시며 생활의 구석구석을 세심히 보살펴주기도 하시였다.

언제인가 일본의 한 정객이 그이를 만나뵈온 자리에서 이 언제는  김일성주석의 지도밑에 일떠선것이다, 이 과수원은 전쟁을 하고있을 때 주석께서 전쟁이 끝나면 과수원을 만들자고 교시하시고 또 지도해주셨기때문에 생긴것이다라고 말한다고, 모든것이  김일성주석의 지도로 되였다고 하는데 주석께서는 언제 그런 전문기술들을 공부하셨는가라는 물음을 제기했던적이 있었다.

그때 그이께서는 농민들이 나를 보고 여기는 조건이 좋으니까 과일이 잘 자란다고 가르쳐주고 건설부문 일군들은 여기에 언제를 쌓으면 물이 고여 관개용수로 쓸수 있다고 가르쳐준다고, 그래서 나는 가서 보고 결정했을뿐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외국의 기자들이 그이께 공장과 농촌에 계속 나가있으면 국가사업을 언제 지도하는가고 물어보았던적도 있었다. 그때 그이께서는 그들에게 공장과 농촌을 지도하는것이 곧 국가사업을 지도하는것이라고 의미심장하게 말씀하시였다.

1994 4월 미국 CNN TV방송회사 기자단을 만나신 김일성주석 께서는 그들의 질문에 책이 말없는 스승이라면 나의 가장 지혜롭고 박식한 선생은 인민이다, 인민들속에는 철학도 있고 경제학도 있고 문학도 있다, 그래서 나는 늘 인민들속에 들어가 인민들에게서 배우고있다고 하시였다.

한평생 인민대중속에 계신 김일성주석이시기에 인민의 지향과 나라의 구체적현실을 누구보다 잘 아시였고 그 어느 부문, 어느 분야에도 막힘이 없는 백과전서적인 지식으로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이끌어오실수 있었던것이다.

황기범(재미조선련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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