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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자기 힘을 믿으면 만리도 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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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6-22 08:5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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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힘을 믿으면 만리도 지척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진군행로따라 겹쌓이는 난관을 뚫고 힘찬 진군을 다그치고있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맥박치는 철리가 있다.

제힘을 믿고 떨쳐나서면 천리도 지척이지만 남의 힘을 믿으면 지척도 아득한 만리이다!

이것은 부피두터운 고전의 갈피에서 찾은 리론이 아니라 우리스스로가 간고하고도 보람찬 혁명의 길에서 심장에 쪼아박은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자기의것에 대한 믿음과 애착, 자기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강성국가건설대업과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반드시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이룩하여야 합니다.

백두에서 닻을 올린 우리 혁명이 오늘에 이르기까지 순간의 침체와 답보도 없이 승승장구하고 제국주의자들의 발악적책동이 반세기이상 지속된 그처럼 가혹한 환경에서도 우리 인민이 세기를 주름잡으며 비약과 승리의 한길로만 줄달음칠수 있은 비결은 무엇인가.

바로 그것은 언제나 자주의 기치,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혁명앞에 가로놓인 난관을 과감히 뚫고왔기때문이다.

자기 힘을 굳게 믿으라!

정녕 이는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의 글줄이나 전후 천리마기수들의 체험담만이 아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나날은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들어가는 투쟁속에서 우리 인민이 자기의 힘을 믿으면 강자가 된다는 철리를 더욱 절감하여온 날과 달들이였다.

우리 인민에게 자기의 힘을 믿고 일떠서는 불굴의 정신력을 안겨주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어가신 자욱마다에 꽃펴난 하많은 일화들중에는 우리의 지하전동차 1호에 대한 이야기도 전해지고있다.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에게 지하전동차를 만들도록 크나큰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고 지하전동차가 완성되였을 때에는 또다시 현지에 나오시여 자기의 힘을 믿고 떨쳐나서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불변의 철리를 천만의 심장마다에 더욱 굳게 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날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 지하전동차개발생산을 대단히 중시한것은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과 애국적인 과학자, 기술자들처럼 모든것을 우리의 힘과 기술로 우리 식으로 만들어야 그것이 더욱 소중하고 빛이 난다는 철리를 실천으로 보여주기 위해서였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이 얼마나 뜻깊은 가르치심인가.

자기 힘을 굳게 믿는 정신력의 강자들은 만리도 지척으로 보고 막혔던 길도 단숨에 열어나갈수 있지만 제힘을 믿지 못하고 남만 쳐다보는 정신적약자들은 지척도 아득한 만리처럼 보며 열려진 길로도 나갈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더욱 깊이 새겨주신 이 신념을 만장약하였기에 오늘 우리 인민은 시련과 난관이 겹쌓여도 세상을 놀래우는 경이적인 성과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창조하고있다.

자기 힘에 대한 믿음, 이는 승리에 대한 확고부동한 신념에서 분출하는 긍지높은 자부심이고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조국을 세상에 끝없이 빛내이려는 굳은 각오밑에 발휘되는 강자의 배짱이다.

우리에게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고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인민의 단결된 힘이 있으며 강력한 자립경제의 기반과 무궁무진한 잠재력이 있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당을 따라 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는 천만의 대오가 있기에 우리의 찬란한 래일은 더욱 앞당겨질것이다.

본사기자

[출처:우리민족끼리]

지하전동차 1호, 주체104(2015)년 11월 어느날 깊은 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모시고 우리의 힘과 기술로 새로 만든 지하전동차의 시운전이 진행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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