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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릉라도에 새겨진 인민사랑의 자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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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6-17 08:4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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릉라도에 새겨진 인민사랑의 자욱

 

우리 조국 평양에는 릉라인민유원지가 있다.

이 하나의 창조물에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다심하신 인민사랑의 세계가 뜨겁게 새겨져있다.

주체101(2012) 4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동강반에 새로 일떠서는 릉라인민유원지건설장을 찾으시였다.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문화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흙먼지 날리는 건설장에 몸소 나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곱등어관건설장을 돌아보신데 이어 물놀이장건설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기시였다.

높은 물미끄럼대의 정점에 오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건설정형을 료해하시다가 문득 물놀이장주변의 넓은 공지에 시선을 돌리시였다.

릉라다리밑의 공지들이 다 주차장이라는 일군의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동안 생각에 잠기시였다가 그곳을 다 주차장으로 하기에는 너무 넓은것 같다고, 자신께서 릉라다리로 지나다니면서 물미끄럼대옆에 조약대와 수조가 없는것이 좀 아쉽다고 생각하였는데 오늘 직접 와보니 조약대와 수조를 건설해야 하겠다는 결심이 더 굳어진다고 하시면서 그 위치를 잡아주시고 공사방향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그러시면서 탈의실을 더 짓고 모래터배구장과 롱구장, 배구장을 건설할데 대하여서도 하나하나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경탄과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구상하시는 물놀이장이 그 규모에 있어서나 설계에 있어서 비할바없이 크고 훌륭하기때문이였다.

그러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물놀이장에 조약대와 수조, 모래터배구장과 롱구장, 배구장까지 잘 꾸려놓아야 진짜 만점짜리 물놀이장이 될수 있다고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은 일군들의 가슴마다에는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언제나 만점짜리만을 내세우시는 그이의 높은 요구와 하나를 주시면 열, 백을 더 주고싶어하시는 다심하신 인민사랑의 세계가 뜨겁게 어려왔다.

오랜 시간에 걸쳐 물놀이장건설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제야 시름이 놓이시는듯 환하게 웃으시며 넓은 부지에 펼쳐진 건설장을 이윽토록 바라보시였다.

인민들에게 안겨줄 또 하나의 문화정서생활기지가 일떠서는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흙먼지가 날리는 건설장에 오래도록 서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눈가에는 뜨거운 눈물이 고여올랐다.

정녕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이 있어 사회주의만세소리, 로동당만세소리는 조국땅 그 어디서나 높이 울려퍼지고있는것이다.

[출처: 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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