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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사설]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혁명의 새 승리에로 질풍쳐 내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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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6-02 16:2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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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혁명의 새 승리에로 질풍쳐 내달리자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으로 온 나라가 부글부글 끓고있는 속에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수행의 마지막달에 들어섰다.

금속, 화학, 전력, 석탄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이 과감히 전개되여 5월까지 많은 단위들이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였다. 농업부문에서도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에서 련일 모내기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우리는 이 기세를 조금도 늦추지 말고 더욱 박차를 가하여 상반년전투목표를 기어이 점령함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올해 진군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

조건은 어렵고 애로와 난관도 많지만 당의 사상과 뜻으로 숨쉬고 당의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우리에게는 그 어떤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해당 단위들에서 일단 계획을 세운 다음에는 그 집행을 위한 과학적이며 구체적인 작전과 지휘를 실현하여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수행하며 국가적으로 인민경제계획수행정형을 지표별로 엄격히 장악추진, 총화하는 강한 규률을 세워야 합니다.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을 무조건 수행하는것은 올해 과업관철에서 확실한 진일보를 가져오기 위한 책임적인 사업이다.

올해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이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를 달성하는데서 첫해 사업은 매우 중요하며 여기에서도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수행은 관건적인 의의를 가진다.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 여기에 올해 전투목표를 확신성있게 점령하고 나아가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가기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다.

올해 인민경제계획은 나라의 경제실태를 정확히 분석하고 앞으로 있을수 있는 모든 정황들을 예견하여 세워진 현실적이고 실현가능한 목표이다. 우리가 최대로 분발하여 상반년 인민경제계획부터 철저히 수행하여야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진군을 계속 힘있게 다그칠수 있는 도약대를 마련하고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결과를 이루어낼수 있다.

지금 어려운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당과 국가가 취하는 모든 조치들을 절대적으로 지지하며 생산과 건설을 기백있게 밀고나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의와 투쟁기세는 날이 갈수록 더욱 격앙되고있다. 전체 인민의 진함없는 충효심, 굴할줄 모르는 투지와 성실한 노력에 떠받들려 당이 제시한 투쟁목표가 성과적으로 완수되면 우리는 보다 큰 신심을 가지고 진군의 보폭을 더 힘차게 내짚을수 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생산돌격전을 맹렬히 벌려나갈 때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뚜렷한 성과들이 이룩되고 사회주의건설은 더욱 가속화되게 된다.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을 빛나게 완수하는것은 당결정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기상을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당대회결정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우리 당의 전략전술이며 조선로동당이 혁명과 인민앞에 한 엄숙한 서약이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당의 존엄과 권위는 생명과도 같다. 당에서 새로운 작전을 펼칠 때마다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며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온 당정책절대신봉자, 당정책결사관철자들이 우리 인민이다. 인민경제계획수행의 자랑찬 승전포성으로 당을 옹위하자, 이것이 오늘날 우리 인민모두의 철석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단순한 경제실무적문제이기 전에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실증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문제이다. 우리 당의 존엄과 권위를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수행의 빛나는 성과로 보위해야 할 성스러운 사명이 우리모두에게 지워져있다. 우리는 불굴의 정신력과 완강한 공격전으로 오늘의 일각일초를 창조와 혁신으로 수놓음으로써 당의 구상과 결심이 어떻게 실현되는가를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어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과감한 용기와 분발력을 가지고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을 철저히 수행하여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관철의 확고한 전망을 열어나가야 한다.

높은 책임감과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당이 제시한 전투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총돌격전을 과감히 전개하여야 한다.

인민경제계획은 당의 지령이고 국가의 법이다. 일단 세워진 인민경제계획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흥정할 권리가 없으며 오직 무조건 수행할 의무밖에 없다.

우리는 당의 결정과 지시를 지상의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절대성, 무조건성의 원칙에서 결사관철해나가야 한다. 당이 준 과업을 죽으나사나 기어이 집행해야 한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지니고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수행에 혼심을 다 바쳐야 한다. 하루계획을 넘쳐 수행하고도 성차하지 않는 왕성한 일욕심, 분초를 쪼개가며 헌신분투하는 불타는 열정이 모두의 가슴마다에 차넘쳐야 한다.

금속, 화학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며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해나가야 한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당면한 모내기를 다그쳐 끝내며 시기별영농작업을 제때에 질적으로 해나가야 한다.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는것이 중요하다.

새로운 5개년계획의 기본종자, 주제는 여전히 자력갱생, 자급자족이다. 부닥치는 난관을 자기의 힘으로 뚫고나가야 한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자체로 해결하면서 생산정상화, 생산활성화의 동음을 힘차게 울려나가야 한다. 예비와 가능성, 잠재력을 적극 탐구동원하며 최대한으로 증산하고 절약하여 인민경제계획을 지표별로 완수하여야 한다.

자력갱생의 위력은 곧 과학기술의 위력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기술의 견인기적역할을 더욱 높여 현존경제토대를 강화하고 생산적앙양을 일으키는데서 나서는 긴절한 문제들을 선차적으로 해결하여야 한다. 과학기술인재들이 생산과 건설, 과학기술발전의 핵심이 되고 주동이 되게 하여야 한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올해를 명실공히 과학으로 들고일어나는 해, 과학기술의 힘에 의거하여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해로 만들데 대한 당의 뜻을 심장깊이 새기고 실제적인 과학기술성과로 인민경제계획수행을 추동해나가야 한다.

일군들이 전투조직과 지휘를 치밀하게, 박력있게 해나가야 한다.

우리 당은 모든 일군들이 자신의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모든 일군들은 자기 단위앞에 맡겨진 과업수행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립장에서 생산조직과 지휘를 전투적으로 해나가야 한다. 일별, 주별로 계획을 어김없이 완수하기 위한 작전을 면밀히 세우고 생산자들이 맡은 임무수행에 전력을 다하도록 하는 방향에서 조직사업을 짜고들어야 한다. 계획집행정형을 엄격히 총화하는 과정을 통하여 우점과 성과는 확대하고 결점과 편향, 불합리한 요소들을 제때에 바로잡아나가며 미진된 전투목표들을 하나하나 모가 나게 점령해나가야 한다.

수백만 당원들이 오늘의 투쟁에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하여야 한다.

당원들이 각성분발하여 시련을 맞받아 뚫고나가면 극복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

모든 당원들은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일원이라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당결정을 결사관철하여야 한다. 상반년전투목표를 다른 그 누가 아닌 자신들이 앞장에 서서 수행해야 할 혁명임무로 받아들이고 전투장마다에서 비약의 불씨가 되고 열, 백을 불러일으키는 선구자가 되여야 한다. 뒤떨어진 사람은 도와주고 힘들어하는 사람은 부축해주며 난관을 함께 타개해나가는 훌륭한 미덕과 미풍을 높이 발휘해나가며 앉으나서나 당적의무를 다하기 위해 분발하고 또 분발함으로써 당원들이 있는 모든 곳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고 당결정서에 《집행》이라는 두 글자만이 새겨지게 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의 역할을 백방으로 높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자기 단위에 시달된 인민경제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기 위한 정치적지도, 정책적지도를 더욱 짜고들어야 한다. 생산자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시키기 위한 사상공세를 활발히 벌려 공격전의 기상, 집단적혁신과 경쟁열풍이 세차게 나래치게 하여야 한다. 계획수행결과를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행정경제일군들을 적극 떠밀어주고 패배주의와 보신주의를 비롯한 부정적인 요소들을 극복하기 위한 교양과 사상투쟁을 강하게 벌려야 한다.

인민경제계획수행은 초급당과 당세포를 비롯한 기층당조직들의 역할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모든 기층당조직들은 일군들과 당원들이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상반년전투목표를 기어이 완수하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더욱 각성분발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당결정관철을 위한 사업을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내밀어 당정책관철의 기본전투단위, 전위대오로서의 위용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한다.

모두다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에 총매진함으로써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확고히 담보하자.



[출처: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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