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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일심단결의 위력이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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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3-05 15:2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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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단결의 위력이 있기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심단결은 세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며 주체조선의 백승의 무기입니다.》

 

얼마전 우리는 지난해 자연의 광란으로 혹심한 피해를 입었던 함경남도 홍원군 운포로동자구를 찾았다.

 

 

 

 

보금자리를 찾아 날개를 활짝 펼치고 날아드는 학을 련상케 하는 새 살림집들을 바라보느라니 천지개벽이란 바로 이런것이구나 하는 생각으로 가슴은 뿌듯해졌다.

 

그럴수록 지난해에 있었던 일이 어제일처럼 눈앞에 안겨왔다.

 

지난해 9월초 또다시 들이닥친 태풍에 의하여 함경남도와 함경북도에서는 커다란 피해가 발생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몸소 함경남도 태풍피해지역에 나가시여 자연재해복구전투조직을 위한 회의를 지도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회의에서 이번 피해복구사업을 자연재해를 털어버리기 위한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복구건설과정만이 아닌 중요한 정치사업과정으로, 일심단결을 강화하는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자연재해를 가시기 위한 피해복구사업을 일심단결을 강화하는 계기로!

 

우리의 일심단결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깊은 말씀은 일군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리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날 전사회적으로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고 그들과 언제나 고락을 함께 하며 이겨내는 고상한 정신도덕적미덕을 사회주의국풍으로 확립하기 위해서도 수도에서 지방을 적극 지원하도록 하는것이 좋다고, 나라가 어렵고 힘든 때 마땅히 당원들 특히 수도의 당원들이 앞장서는것이 우리 사회의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하게 될것이라고 하시며 당중앙은 평양시의 핵심당원들에게 수도당원사단을 조직하여 떨쳐나설것을 호소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같은 호소와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은 수도의 핵심당원들은 함경남북도에 들이닥친 자연의 대재앙을 일거에 가시기 위한 인민사수전의 최전선에 용약 달려나가 건설을 불이 번쩍나게 다그쳤다.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만이 아니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 천만군민이 자연재해복구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금천군 강북리, 은파군 대청리, 강원도 김화군, 함경남도의 검덕지구를 비롯하여 피해지역마다에 사회주의선경마을들을 훌륭히 일떠세웠다.

 

자연의 광란이 휩쓸었던 피해지역들에 천지개벽이 펼쳐지고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진 지난해는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모진 시련과 난관을 뚫고헤치며 류례없는 기적과 변혁을 창조한 잊지 못할 나날이였다.

 

시련과 난관이 중첩될수록 전체 인민이 령도자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기적에서 더 큰 기적을 창조해나가는 위대한 혼연일체야말로 주체조선의 참모습이며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백전백승의 기치로 높이 추켜든 조선로동당이 혁명과 건설을 정확하게 령도하고있고 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기에 우리 혁명은 그 어떤 난관도 이겨내고 줄기차게 전진하게 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하기에 지금 함경남도 홍원군 운포로동자구 인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사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인 일심단결로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에서 시대의 기수가 될 불같은 열의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어찌 피해지역의 인민들뿐이랴.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위력을 떨치며 당 제8차대회가 펼친 휘황한 설계도따라 힘차게 나아감으로써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반드시 이룩하고야말것이다.

 

본사기자

[출처:조선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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