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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론설] 사회주의경쟁은 경제건설을 추동하는 위력한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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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3-03 16:2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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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사회주의경쟁은 경제건설을 추동하는 위력한 수단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에 총매진하자는 황철로동계급의 열렬한 호소는 지금 온 나라 근로자들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경쟁은 생산자대중을 증산투쟁에로 추동하는 위력한 수단입니다.》


사회주의경쟁은 사회주의근로자들의 자각성과 적극성, 창발성에 기초하여 로동생산능률을 높이며 생산과 건설을 더한층 빨리 밀고나가기 위하여 근로자들사이 또는 집단들사이에 서로 돕고 이끌면서 진행하는 경쟁운동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직접적담당자인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불러일으키고 앞선 기술과 좋은 경험들을 서로 공유하여 어디서나 급속한 발전을 이룩하게 한다는데 사회주의경쟁의 우월성과 위력이 있다.

 

사회주의경쟁열풍으로 생산과 건설에서 비약과 혁신을 이룩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이다. 우리 당은 언제나 경제활성화와 생산장성을 이룩하는데서 사회주의경쟁을 중시하여왔다. 온 나라에 료원의 불길처럼 타번진 사회주의경쟁을 떠나서 수세기를 도약하여 사회주의공업화의 력사적과업을 빛나게 실현하고 속도전의 진공나팔소리높이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놓은 긍지높은 력사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오늘 황철로동계급의 피끓는 호소는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앞당겨오기 위한 총돌격전, 총결사전이 과감히 벌어지고있는 온 나라 격전장마다에 집단적경쟁열풍이 세차게 휘몰아치게 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천리마대고조를 일으킨 전세대들처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위하여 고동치는 충성의 심장으로 전설의 천리마를 다시한번 불러오자, 이것이 황철로동계급의 피끓는 애국의 호소이다. 전국의 모든 일터에서 황철로동계급의 호소에 호응하여 산악같이 일떠설 때 천리마시대의 눈부신 기적이 이 땅우에 또다시 펼쳐질것이며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최종목표도 성과적으로 점령되게 될것이다.

 

사회주의경쟁은 생산자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불러일으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끊임없는 혁신과 창조, 전진을 이룩하게 하는 힘있는 수단이다.

 

경제사업의 성과여부는 그 어떤 객관적조건에 있는것이 아니라 생산과 건설의 주인인 근로대중의 정신력을 어떻게 발동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대중의 투쟁열의와 기세가 높아야 경제발전을 저애하는 온갖 장애물들이 제거되고 아무리 불리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할수 있다.

 

대중의 일욕심, 분발심을 더해주고 비상한 사업능력과 열정을 낳게 하는것이 사회주의경쟁운동이다. 사람들의 창조력과 투신력은 남에게 뒤지지 않으려는 경쟁속에서 더 높이 발휘되는 법이다. 사회주의경쟁이 부문별, 단위별, 지역별로 맹렬히 벌어질 때 사람들의 승벽심은 비상히 승화되고 누구나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하게 된다.

 

지난해 력사에 류례없는 혹독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인민의 행복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한 피해복구건설이 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훌륭히 진행되였다. 불과 몇달밖에 안되는 짧은 기간에 그처럼 방대한 공사를 수행한다는것은 보통의 상식과 수학적타산만으로는 불가능한것이였다. 그러나 우리 당에 승리의 보고를 남먼저 드리려는 건설자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앙양된 경쟁열의가 누구나 맡은 일을 두몫, 세몫씩 해제끼는 혁신자로, 합리적인 작업방안들을 착상도입하는 창의고안명수로 되게 하였으며 이것은 그대로 피해복구건설에서의 위대한 승리로 이어지게 되였다.

 

사회주의경쟁에서 실적순위는 곧 당에 대한 충실성의 높이이다. 당대회의 권위를 결사보위하려는 각오가 투철한 사람만이 당결정을 관철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도 없다는 숭고한 사명감으로 가슴 불태우면서 혁명과업수행에 분투하게 되며 이런 사람들이 모인 집단만이 없는것은 만들어내고 부족한것은 찾아내면서 오늘의 총진군의 앞장에서 새 기록, 새 기준을 끊임없이 창조하게 된다.

 

사회주의경쟁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집단주의기풍을 높이 발휘하여 경제건설전반에서 련대적혁신이 일어나게 하는 위력한 추동력이다.

 

사회주의경제는 모든 부문이 유기적으로 련결된 대규모의 집단경제이다. 그러므로 어느 한 부문이나 개별적단위의 발전만 지향하여서는 나라의 경제를 전반적으로 추켜세울수 없으며 종당에는 앞섰던 부문, 단위의 전망적발전도 그르치게 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서로 협조하고 다같이 전진할 때만이 인민경제전반이 활성화되고 개별적단위들의 발전도 확고히 담보될수 있다.

 

사회주의경쟁은 본질에 있어서 앞선 단위는 뒤떨어진 단위를 도와주고 이끌어주며 뒤떨어진 단위는 앞선 단위를 따라잡으면서 다같이 전진해나가는 집단주의적요구를 구현한 대중적혁신운동이다. 바로 여기에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의 생존경쟁과 근본적으로 다른 사회주의경쟁의 본질적특징이 있다.

 

인민경제전반을 정비보강하고 정상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는것은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수행하여야 할 중요한 투쟁과업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 내재되여있는 결함들을 시급히 찾아 대책하고 그 어떤 외적요인에도 흔들림없이 원활하게 운영되는 경제를 하루빨리 일떠세우자면 전사회적으로 경험교환운동을 적극 장려하고 국가적립장에 확고히 서서 련관부문, 련관단위들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들을 제때에 보장해주는 사업체계들을 정연하게 세워나가야 한다.

 

사회주의경쟁을 벌리는데서 경계해야 할것은 단위특수화와 본위주의이다. 다른 부문, 다른 단위야 어떻게 되든 저마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협소한 리익만을 우선시하면서 울타리를 치고 경험과 성과들을 교환하지 않는다면 사회주의경제가 발전할수 없으며 이로 하여 손해보는것은 국가와 인민이다. 단위특수화, 본위주의를 타파하고 국가적리익에 철저히 서서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려나갈 때 나라의 전면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제건설에서 사회주의경쟁의 중요성을 깊이 명심하고 이 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섬으로써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야 할것이다.

 

한은일


[출처: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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