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애국의 마음 안고 봄철나무심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북녘 | [사설] 애국의 마음 안고 봄철나무심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3-02 13:53 댓글0건

본문

사 설 

애국의 마음 안고 봄철나무심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

 

우리 나라에서 나무심기운동의 첫 봉화가 타오른 뜻깊은 그날로부터 일흔다섯번째의 년륜이 아로새겨지고있다.

 

해마다 맞는 식수절이지만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과 전진의 실천강령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고 총궐기해나선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있어서 오늘은 더욱 의의있는 날로 된다.

 

지금 봄철나무심기에 떨쳐나선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당의 원대한 구상을 받들어 조국의 모든 산들을 푸른 숲이 우거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켜갈 불타는 열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무심기운동을 힘있게 벌려 나라의 산들을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며 자기 단위, 자기 고향마을을 수림화, 원림화, 과수원화하여야 합니다.》


산림은 나라의 귀중한 자원이며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중요한 밑천,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재부이다.

 

산에 나무를 많이 심어 울창한 산림을 조성하여야 나라의 자연부원을 늘이고 국토의 면모를 일신할수 있으며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줄수 있다. 산이 국토의 대부분을 차지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 산림조성과 보호관리를 잘하는것은 더없이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이는 비단 어제오늘뿐아니라 래일 그리고 먼 앞날에 가서도 계속 힘있게 내밀어야 할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사업이다.

 

나무를 많이 심어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하고 모든 산들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만드는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애국념원을 빛나게 실현하여 조국강산을 더욱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정치적사업이다.

 

푸르러 설레이는 조국의 숲, 한그루한그루 나무에도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생의 로고가 뜨겁게 어리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새 조국건설을 령도하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주체35(1946)년 3월 2일 모란봉에 오르시여 일제의 식민지통치로 상처입은 조국산천을 바라보시며 나무를 많이 심어 모든 산들을 푸른 숲이 우거진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시킬데 대한 원대한 구상을 펼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울창한 수림과 번듯하게 정리된 드넓은 대지를 보시면 정을 담아 푸른 산, 푸른 들이라고 조용히 외우기도 하시고 나무가 얼마 없는 산들을 보시면 못내 가슴아파하시였으며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국토환경보호성 중앙양묘장을 찾으시여 온 나라의 수림화, 원림화를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을 받들어 모든 산들을 푸른 숲이 설레이는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키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결심과 의지에 의하여 오늘 이 땅에서는 변혁의 새 력사가 창조되고있다.

 

산림복구전투를 자연과의 전쟁으로 선포한 당의 호소를 심장에 새기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애국적열의와 헌신적투쟁에 의하여 전국적으로 많은 면적의 산림이 새로 조성되였다. 산림복구전투의 병기창이라고 할수 있는 양묘장들이 도처에 훌륭히 꾸려지고 물질기술적토대가 튼튼히 다져짐으로써 나무모생산능력이 크게 확장되였다. 심은 나무의 사름률이 보다 높은 수준에서 보장되고 전국적인 산불감시정보봉사체계가 확립되는 등 산림조성과 보호사업에서 전진이 이룩되였다.

 

산림복구사업에서 이룩되고있는 이러한 성과들은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힘찬 진군보폭을 내짚으며 봄철나무심기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들에게 크나큰 신심과 용기를 더해주고있다.

 

이미 거둔 성과는 더 큰 승리를 위한 튼튼한 밑천이다. 앞으로 우리가 수행해야 할 전투목표들은 지금까지 해놓은것에 못지 않게 방대하다고 할수 있다.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은 한시도 미룰수도 중단할수도 없는,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무조건 해야 할 중요한 사업이다.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푸른 숲 설레이는 만복의 터전, 인민의 락원으로 만들기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할 일념 안고 올해 봄철나무심기에 전체 인민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사회주의건설의 획기적전진을 위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산림복구사업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는 더욱 부각되고있다.

 

최근년간 우리 나라는 재해성기상현상에 의한 피해를 적지 않게 입고있다. 자연재해복구에 많은 로력과 설비, 자재가 소모되여 나라의 정상적인 경제발전이 지장을 받고있다. 이러한 자연재해를 근원적으로 막는데서 산에 나무를 많이 심는것은 더없이 중요한 문제로 나서며 여기서 봄철나무심기가 차지하는 몫은 대단히 크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해야 할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조국산천을 더욱 아름답게 하며 나라의 장래와 관련되는 중요한 사업인 산림복구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가져와야 한다.

 

우리는 비상히 앙양된 혁명적기세와 애국열을 최대로 분출시켜 봄철나무심기를 힘있게 밀고나감으로써 산림복구사업에서 뚜렷하고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와야 한다.

 

김정일애국주의를 소중히 간직하고 봄철나무심기에 순결한 애국의 땀을 바쳐야 한다.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까지도 다 가슴에 품어안고 자기의 더운 피로 뜨겁게 덥혀주는 김정일애국주의야말로 우리 인민을 참된 애국자로 키워주는 자양분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조국관, 인민관, 후대관을 가슴깊이 새기고 자기가 심는 한그루한그루의 나무에 깨끗한 량심과 헌신의 땀을 바쳐야 한다. 오늘을 위한 오늘이 아니라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멀리 앞을 내다보며 쓸모있게 산을 가꾸어 후대들이 실지 덕을 볼수 있는 말그대로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켜야 한다.

 

누구나 산림복구전투장이 자신들의 충성심과 애국심을 검열받는 마당임을 자각하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념원을 활짝 꽃피우려는 불같은 맹세로 심장을 끓이며 봄철나무심기에 뼈심을 들여야 한다.

 

올해 봄철나무심기에서 수종이 좋고 경제적효과성이 높은 나무들을 많이 심는데 모를 박아야 한다.

 

현시기 산림복구는 단순히 모든 산들을 푸르게 하는 사업이 아니라 실지 쓸모있는 황금산, 보물산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현지지도의 길에서 몸소 보아주시고 이름지어주신 《금야흑송》을 비롯하여 수종이 좋은 나무를 많이 심으며 밤나무, 잣나무, 단나무와 같은 산열매나무림도 대대적으로 조성하여야 한다. 봄철나무심기를 질적으로 하기 위한 과학기술학습, 경험토론, 보여주기 등을 실정에 맞게 조직하는것과 함께 단위별나무심기경쟁을 벌리고 심은 나무들에 대한 비배관리를 짜고들어 사름률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여야 한다.

 

나라의 산림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밀고나가야 한다.

 

산림보호이자 토지보호, 생태환경보호이고 경제보호사업이다. 나무심기를 잘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산림보호 역시 그에 못지 않게 중시해야 할 사업이다. 이 땅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자기의 살점처럼 귀중히 여기며 적극 보호하여야 한다. 누구나 높은 공민적자각과 준법의식을 지니고 산림보호사업에 주인답게 참가하며 산림침해현상과의 투쟁을 강하게 벌려야 한다. 도, 시, 군들에서 땔나무림조성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고 산불감시와 병해충예찰체계를 정연하게 세우며 산불이 나면 제때에 끌수 있도록 필요한 물질기술적준비를 철저히 갖추어야 한다.

 

각급 산림복구전투지휘부에서는 구체적실태와 지대적특성, 현실적조건을 과학적으로 타산한데 기초하여 나무심기계획을 바로세우고 그 수행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잘하여야 한다. 나무모보장대책을 빈틈없이 세운데 기초하여 모든 단위들에 산림조성계획과 산림담당구역을 정확히 주고 담당제를 엄격히 실시하며 산림조성과 보호관리사업에 대한 총화평가를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한다.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비상히 높여야 한다.

 

일군의 책임성과 역할이자 곧 그 지역, 그 단위의 산림복구전투실적이다. 일군들은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열렬한 애국의 마음을 안고 나무심기와 보호관리사업에 떨쳐나서도록 조직사업을 면밀히 짜고들어야 한다.

 

당조직들에서는 산림복구전투장마다에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산림조성과 보호사업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구호와 표어, 선전화 등을 게시하여 사회적분위기를 고조시키며 방송선전차를 비롯한 선전선동수단을 총동원하여 경제선동, 방송선전활동을 적극 벌려야 한다. 당일군들은 들끓는 현장에 전투좌지를 정하고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치며 대중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포착하고 적시적인 대책을 세워나가야 한다.

 

나무심기에 많은 인원이 동원되는데 맞게 로력조직을 짜고들고 비상방역대책을 철저히 세워 사소한 비정상적요소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푸른 숲에 비약하는 우리 조국의 활력에 넘친 모습이 어리고 우리 후대들의 밝은 웃음이 깃든다.

 

모두다 불타는 애국의 마음을 안고 봄철나무심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섬으로써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부터 산림복구사업에서 뚜렷한 전진을 안아오자.


[출처:로동신문]

Drop here!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인류가 받아안은 위대한 사상적무기​
자주시대의 개척자
숭고한 국제주의적의리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3월 26일(금)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3월 26일(금)
과학자가 되기 전에 혁명가가 되라
우리 대의원을 자랑합니다.
최근게시물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4월 18일(일)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4월 17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4월 18일(일)
우리 당의 숭고한 정치리념-인민대중제일주의
력사부정으로 얻을것은 파멸뿐이다
숭고한 뜻을 새기시며
하늘처럼 믿고 사는 우리 어버이
어머니당, 위대한 그 품이 있기에 끝없이 찬란한 우리의 미래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4월 17일(토)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4월 17일(토)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4월 16일
진정한 인민의 수령, 국제공산주의운동의 탁월한 지도자
Copyright ⓒ 2000-2021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