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우리는 새 승리의 종착점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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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2-26 09:36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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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새 승리의 종착점을 본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터져오르는 목소리는 한결같다.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한 첫걸음을 크게 내짚자!
온 나라가 드높은 투쟁열의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올수 있는 구체화된 실천의 무기, 혁신의 무기를 받아안은 우리 인민이다.
경애하는
《우리앞에는 의연히 무수한 시련과 난관이 도전해오고있으나 우리의 결심은 확고하고 미래는 락관적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가 가리킨 진군방향을 따라 희망찬 려정에 오른 이 시각 우리 인민은 혁명의 새 승리를 위한 실천강령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우리 국가,
숭엄히 어려온다.
올해의 첫아침 전체 인민들에게 보내신 친필서한에서 새해에도 우리 인민의 리상과 념원이 꽃필 새로운 시대를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싸울것이라고, 어려운 세월속에서도 변함없이 우리 당을 믿고 언제나 지지해주신 마음들에 감사를 드린다고 하시며
그때로부터 불과 20여일.
경애하는
그이의 비범한 통찰력과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의 손길아래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걸음이 시작되였다.
새 승리를 위한 우리의 려정에 어찌 시련과 난관인들 없으랴.
허나 우리 인민은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출발선에서부터 환희로운 새 승리의 종착점을 보고있다.
이 세상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비범특출한 령도력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고계시는
[출처: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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